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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하는 국짐과 보수들의 위기론에 속으면 안됩니다(feat 분열)1

Cutthe윤도리Head
등록일 2023-10-26 14:53
조회수 446

민주당과 국짐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

서울 수도권에서 어렵다하는 위기론의 강화와 확산..

이걸 국짐과 보수언론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중..

얼핏 보기엔 정말 분위기가 그런 걸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이들이 노리는 것은 이른바 진보와 중도의 한계인 듯 싶습니다.

저 쪽의 콘크리트 30은 더욱 단단하게 뭉치는 반면에

진보와 중도층은 분위기 좋다는 이유로 투표에 빠지거나 흩어질 수 있을 듯

(유승민, 이준석, 이언주 같은 현재는 국짐 팽~~ 애들 찍어준다든지.

아님 확률상은 낮지만 유승민 등의 신당에 표를 준다던지로 분열..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수(수구)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저들의 위기론에 말리지 않고 꿋꿋하게 투표장으로 가야만

저 개새..윤석렬과 국짐을 끝장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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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Judgement

약자 코스프레를 실천중이죠.

진보새끼들 방심하게해서 투표율 낮추려고

2023-10-26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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