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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줍줍뉴스3

엄마쟤또질러
등록일 2023-11-14 16:15
조회수 817

‘연장근로 늘리기’ 끼워맞추려 노동자·사업주 설문 취사선택
정부가 ‘주 69시간(주 6일 근무 기준)’ 논란 뒤 8개월 만에 “주 52시간제의 틀을 유지하되 특정 업종·직종의 연장근로를 유연화한다”는 정책 방향을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정부가 앞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4415?sid=102

남들은 다 주4일제로 가려고하는데

나홀로 69시간 추진중.

일부업종 선별적으로 추진한다는데 늘 써먹는 수법.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보편적복지 없애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혜택이 가게끔

하겠다던 이명박근혜때를 생각하면 됨.

시실상 복지후퇴를 낳았었음.

인사청문회 '위장전입 6번' 지적엡 이종석 "잘못 인정, 사퇴 의향은 없다"
이종석(사법시험 25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018년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거론됐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자진 사퇴할 의향은 없다고 밝혔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이 헌재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었다.김용민(사시 45회)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병)은 "과거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을 인정하셨다"며 "어떤 이유로 했느냐"고 물었다.이 후보자는 "하나는 고향의 밭을 취득하기 위한 것, 나머지는 아파트 주택청약예금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253

79학번 윤석열 대학동기로 헌재소장 이종석을 지명.

6번의 위장전입으로 아파트 입주권을받고 재건축등

사고팔고해서 시세차익만 32억 남김.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꾼.

헌재로 갈게 아니라 떴다방하면 잘 하실듯.

탄핵된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기각의 주심판사이기도 함.

일반인이 이렇게했으면 전과생기고 벌금물고 감옥가고~

장제원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면서 서울 가지 않아”···인요한 요구 거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 험지 출마 압박에 “제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면서 서울 가지 않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장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저보고) 서울 가라고 한다”라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1027?sid=100

주호영에 이어서 장제원도 험지출마 거부.

인요한은 그냥 언론주도권 담당하는 이슈메이커이고

국힘 중진들은 곧 사라질 인요한 개무시 하는중.

한동훈, 송영길 두고 "수십년간 대한민국 정치 후지게 만들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비난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년간 후지게 만들었다"고 맞불을 놨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32743?sid=102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건 정치검사.

지금 대한민국을 후지게 만드는건 검사출신들이 아닐까?

말은 바로하자.

[단독] 인요한 수행실장은 서대문구청장 아들... 출마 사전 작업?
이성헌 구청장 "인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적절한 처신' 당내 비판도 ▲ 지난 13일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마치고 떠나는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2503?sid=100

서대문 출마설이 돌았던 인요한이

총선출마의 뜻 전혀없다더니 수행실장으로

서대문구청장 아들을 뽑은것이 들킴.

외모는 다른데 하는짓 보면 정통 수구꼴통과 흡사.

<관련기사>

[단독] '출마 내려놨다' 인요한, 한 달 전 지역행사 참석 총선 행보
서대문구청장 "여러분께 봉사할 생각" 소개에 꾸벅 인사...10월에 지역행사 3번 참석 ▲ 10월 14일 서대문구 홍제2동에서 열린 '인왕골 어울림한마당'에 내빈으로 참석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이성헌 서대문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2661?sid=100

KBS 박민 취임 첫날, '더라이브' 폐지 수순, 주진우 하차
[PD저널=엄재희 기자] 박민 KBS 사장이 13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KBS는 보도본부장 등 본부장과 센터장 9명을 교체하고, 국·부장급 주요 보직자 60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주진우 진행자는 하차 통보를 받았고, 는 급작스레 편성에서 제외됐다. 언론노조는 "공영방송 역사에 또다시 불행이 시작되었다"며 투쟁을 예고했다. 출신 박민 KBS 사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사장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5월 30일 윤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한 후 남영진·윤석년 KBS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03

방송도 모르는 문화일베의 박민을 KBS사장으로 앉히고

취임첫날 더라이브 편성삭제, 주진우 날림.

이로인해서 주진우는 마지막 하차인사를

MBC 신장식 뉴스하이킥에서 함.

윤석열은 어벤져스고 이재명은 타노스라고했던

박민이 방송 편파를 논할 자격이 있나?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에 TV조선 추천 위원 포함 논란
내년 4월에 치러질 총선 관련 선거방송의 공정 여부를 심사해야 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이 공정성 논란 끝에 13일 마무리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방송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4410?sid=102

선거방송 심의위원에 TV조선이 추천한

손형기 TV조선 보도본부장을 넣음.

박원순,이재명을 종북 지자체장이라고했던 사람임.

선거방송도 때려잡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됨.

언론장악을 이토록 빠르게 무리수를 둬가며 하는이유는

그만큼 급한것.

윤석열이 대구까지가서 박근혜 치마자락 붙잡아도

좀처럼 오르지않는 지지율때문에 마음이 급함.

본인이 문제인걸 모르는 윤석열이 엄한곳만 때려잡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