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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동아를 비롯한 수구 보수 찌라시와
매경, 한경 등 증권가 찌라시에나 어울리는 경제찌라시들은
항상 여론을 조작합니다.
그리고 그 조작된 여론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전 국민의 40%쯤 된다고 보는게 통설입니다.
그 대표적인.. 매우 이해하기 쉬운 사례가 최근 발생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죠. 이게 무슨 여론조작이냐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이게 여론조작할 꺼리도 안되죠.
 
누가 봐도 이건...
1. 치매 아니냐?? 젓가락질이 병신급이다.
2. 더럽다. 위생관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냐???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차마 일국의 대통령에게는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비난이지요.
그런데.. 이런 영상을 놓고 사람들이 위 사례처럼 비난을 일삼자 찌라시들이 여론을 조작하려 시도합니다.
실제 여론과 분위기는 위의 1과 2 지만...
찌라시들은 무슨 귀엽다거나 서민적이라거나 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애씁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슬쩍 무슨 헛소리냐 하면서 지나치지만...
조중동과 경제찌라시들에게는 명확한 여론조작이 먹힐 타겟이 있습니다.
바로 전 국민의 30% 쯤 되는 귀 얇은 2찍 좋빡이들이죠.
그들에게는 분명히 이런 조작이 먹힙니다. 하물며 더 많은 지식과 명석한 판단력이 필요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사안들은????
더 잘먹히죠. 윤가를 찍어준 2찍 좋빡이들은 무식하고 멍청하니까요.
25~30% 정도의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당을 찍어줄 콘크리트들과 저런 유치한 여론조작에 넘어갈
25~30% 정도의 좋빡이들이면 대통령을 만들 수 있거든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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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서구청장 재보선 보면 알죠.
전자는 윤형선이 여론조사 앞섰다고 떠들었고
후자는 김태우가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다고 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