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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아침에 뉴스 들으니까 나견이가 6개월동안 돌아와서 기다렸다고 변화를 감지 못했다고1

하던데

저는 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 놀다 먹다 와 놓고서는

당이 변해 달라고 이런 무식한 놈이 있나..

저는 거기 가서 멀 배우고 멀 실천하고 돌아와서 멀 개도하고 멀 시도 해 봤는지 본인

부터 성찰하고 반성해야지

어디 놀다 먹다 ....

굴러와서 이제와 당이 안 변했다고 난리인지

저는 당대표 일때 그럼 사당화 되었다는 말 안 듣고

고루 고루 잘 했다고 누가 자부 할수 있냐는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 것은 아직도 여전하고

혼자 조용히 떠나서 다른 정치를 한다고 해야지

어디와서 이제 쫒아내라 어쩌라 난리 치는 것은 모양새가 너무 안 좋은거죠.

이 정치 판을 떠나지 않을거면 그 당이 문제가 있어서 떠나는게 아니고

그냥 본인의 정치를 위해서 아닥하고 떠나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미련이 있다고 그 거지 같은 주둥아리 놀리는 건지.. 이해가 되시나요?

누군지 몰라도.

본인도 한게없음

이미 흘러간 물이죠 이낙연은

2023-12-1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