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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역대급 ㅋㅋ 희롱이 후임 (국민 희롱하냐?)14

닉네이밍
등록일 2023-12-18 11:02
조회수 1439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2005년 아파트 1억 ‘다운 계약서’ 작성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05년 경기 산본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실제 거래 가격보다 1억1000만 원가량 낮은 가격으로 ‘다운계약서’를 쓴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7452?ntype=RANKING

[단독] LH 직원 투기 당시 수장 박상우, 퇴직 후 성과급 수령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사장 재임 시절 직원의 내부정보 이용 땅 투기 등 대형 스캔들이 발생했지만, 퇴임 후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H 직원이던 A 씨는 업무상 취득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5030?sid=101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전관특혜’ 의혹…LH서 연구용역 수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설립한 부동산컨설팅 회사가 지난해 엘에이치의 연구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근 누락’ 사태를 계기로 엘에이치 전관 업체 계약 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8995?sid=101

[단독] 박상우 국토장관 내정자, 최순실 미르재단 “적절한 협력 파트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의혹 시작인 미르재단에 대해 “적절한 협력 파트너”라고 주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박 후보자가 LH 사장일 때 미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5686?sid=101

[단독] 박상우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짜깁기 수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논문을 발표하면서 다른 사람의 논문 3편을 짜깁기 표절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YTN이 전문가와 분석한 결과, 단어 좀 바꾸고 수치가 틀린 도표도 그대로 쓰는 등 무단 도용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72710?sid=100

[단독] 박상우, LH사장 때 18번 해외출장… 보고서는 ‘부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재직한 37개월 동안 18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왔지만 대부분 출장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임 기간 해외 사업 성과가 거의 없어 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013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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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네 저거도ㅋㅋㅋ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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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압색을 당할 수준이네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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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다

그래 너가 이겼다 ㅋㅋㅋ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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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황금사다리

그냥 막 지르네 ㅋ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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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hege~

우와.....................이제 한두개 구린걸로는 명함도 못내미네요.;;;;;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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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계약서 잘 작성하는거 보니 국토부가 딱이네요!

2023-12-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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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국감] 이은권 의원, “박상우 사장이 책임져야할 중대한 일” 경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박상우)가 ‘부패와 비리의 온상’오명을 벗기는커녕 대국민 공분을 사는 대표 공기관으로 전락됐다며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2018년 국감에서 LH가 공공기관의 대표성을 띠고 있는 만큼 부패척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더구나 LH 박상우 사장의 책임론까지, 경고성 지적이 거론되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패문제를 질타했다.이 의원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566

2023-12-1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