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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은 절대 자의적으로 사퇴한 것이 아닙니다
한동훈 비대위의 모양새는 "김기현 당대표" 때처럼 용산이 꽂은 모양새입니다
꽂아서 뭔 말을 해도 용산과 짜고 치는 말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꽂아서 뭔 행동을 해도 용산과 짜고 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띄우는데도 한동훈 지지율을 뜯어보면 "윤석열 긍정 평가층" 일부 지지 숫자로 만들어진 지지율입니다
정치 교체를 외친다?
용산이 저렇게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의 사람들로 바꾸면서 한동훈이 그렇게 외친들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검사vs피의자?
국민들도 압니다 "양쪽 수사 형평성"이 철저히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과 야권만 작정하고 터는 이유를요
현재 민주당 지지율과 정권심판 여론은 야권 사법리스크 속에서 형성이 됐습니다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은 너무나도 컸습니다
민주당 곁가지 건들이고 키운다고 한들 이재명이 건제한 이상 효과 없습니다
막말로 지금은 이재명을 구속 시킨다고 한들 정권심판 여론은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민주당에게 투표할 기세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그렇다고 쳐도 국힘과 언론은 정말 멍청합니다
뻔한 것을 보고만 있습니까? 어떤 의미로 너무 고맙기는 하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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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윤석열은 물론 저쪽 유력 주자도 동시에 날리는 거라
우린 박수만 보내면 되용 ㅋ
막 설레고 좋음
그랬던 국힘, 윤석열이였지만 "정권 심펀 여론" 덕분에 0.7% 당선이 됐습니다
지금 한나땡은 "저쪽 정권심판 여론이 높을 때"입니다
한동운의 말장난도 윤정부, 국힘 쪽에 서서 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가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가주면 너무나도 떙큐죠
내년 총선으로 윤석열 레임덕, 한동훈 날리기, 국힘에서 검찰패거리 날리기가 한번에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