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이 약간 구라도 섞고 있는게 지난 총선때 이재명하고 친하다고 날라간게 아님. 사실상 정성호 말고는 주변인 중에 인지도가 있거나 무게감 있는 인물 자체가 없어서입니다. 대선 치르고 대표되니까 그나마 붙은거지 원래 이재명은 계파 자체가 없어요. 그래서 사실 이재명은 사당화 자체를 하기도 어려워요. 지금 의원들은 대세를 따르고 있는 게 강하죠.
@네번째봉합쇼 아뇨 전혀 잘못 생각하고 계신데요. 아직 경선 라인업도 안니왔고요. 경선은 컷오프 되지 않는한 누구나 올라와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명이고 비명이고 경쟁력 있는 후보가 올라와서 이기면 되는 거구요. 친명만으로 라인업 꾸릴 수도 없고 경쟁력 없는 친명 주자가 있다면 탈락하는 게 맞는 거죠.
@네번째봉합쇼 수박을 빨갱이랑 같은 용도로 쓰는 사람하고는 딱히 말섞고 싶지 않은데요. 지금은 친명 많습니다. 예전에 없었다는 거지. 도대체 남의 말 하나도 이해 못할 거면 뭐하러 댓글 답니까. 그 누구도 지금 반명이 득세 중이라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사람 있다면 극우 유튜버와 다를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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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영화광
조선일보가 민주당 공천하나 보네요
180명 쭈꾸리 민주당 또 만들려나?
싸우는 사람들 똑바로 경선 기회 제공해야죠
조중동에 안 찍힌 사람만 많이 모인게 지금 민주당 아닌가?
이미 입바른 소리 하던 사람들 쫓아내고 낙엽이가 껄떡대고 있네요.
이재명 사당화란 프레임은 조선일보가 내린 거구요.
정치 모르는 무슨 변호사, 전문직들이 후보검증위에 들어와 사당화 프레임에 쫄아서 맑은광눈으로 이대표 측근들 학살 중입니다.
너무 답답한 게, 검찰독재에 대항할 사람을 사람을 뽑아야지, 무슨 절에 들어갈 사람을 뽑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