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윤서방네 치겠네요15
- 새빛77
- 등록일 2024-01-09 21:27
- 조회수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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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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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물상
한동훈은 윤석열을 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뭐..일단 윤석열이 배신의 아이콘인데다.. 대선에 출마하고...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중도층의 지지가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힘들죠. 아마 총선에서 국힘당이 패배하고 민주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하면 한동훈이 아무리 병신이라도 깨닫겠죠. 윤석열과 김건희를 끌어안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되기 힘들겠다는 걸요. 그러면 다음 수순은 윤석열을 때리는 겁니다. 파렴치한 범죄자로 만들겠죠. 캐비닛은 둘다 갖고 있겠지만.. 저무는 해와 뜨는 해 중에서 검사들이 누굴 선택할까요????? 군사독재시절부터의 경험에 의해 당연히 한동훈을 선택할거에요. 윤가와 김거니는 빵에 들어가겠죠. 이건 필연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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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_요
이미 비대위원장으로 나오면서 칠기회는 없어진거라고 봅니다.
칠려면 법무부장관에 있을때 쳤어야 했는데 타이밍 놓쳤죠
그걸떠나 한동훈은 칠생각조차 안하는듯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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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물상
말씀하신 대로 될 수도 있지만..
한동훈에게는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를 버려도 아무런 법적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어요. 최소한 한동훈에게 법적 리스크는 없다는 거죠. 게다가 검사들이 누구 편이게요? 총선 이후에 버려도... 아무런 문제될게 없는게 현실이에요. 총선 끝나기 전 까지는 윤가를 치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총선 후 부터 서서히...윤가와 김거니에게서 멀어져 대선 1년 전 쯤.. 윤가와 김거니 뒤통수를 거하게 때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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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_노타임투다이
범죄에 같이 다 엮여 있는데
누가 누굴 치고할 상황이 아닙니다. 하나 들어가면 줄줄이 다 엮여서 들어갈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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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와 몸짓으로 원하는거 보여주고 시간 좀 지나면 조용히 되돌려 놓는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