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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혁신당과 똑같은 문제의식 모두 협력해야"4

천공을건진거늬
등록일 2024-01-20 15:54
조회수 830

이낙연 "개혁신당과 똑같은 문제의식…모두 협력해야"
이종희 김경록 기자 = '새로운미래' 창당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제3지대 통합과 관련 "시대적 과제를 위해서 우리 모두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https://naver.me/xxRKRXYf

이낙연 측근 정운현, 윤석열 지지선언…“괴물 대통령보다 식물 대통령 선택”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의 측근 인사인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정 전 실장은 지난해 당내 대선 경선 때 이낙연 캠프의 공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이 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만큼 그의 ‘윤석열 지지 선언’은 당내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정 전 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제 저는 다른 길을 가려고 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양쪽을 다 잘 아는 지인의 주선으로 윤 후보를 만났고 윤 후보로부터 도와달라는 요청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737

이낙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덮어야 했나? 잘못된 생각"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이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민주당 주류가 비판하는 것을 두고 "어디가 잘못됐다는 것인가"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M

https://naver.me/5Vl3QZCL

'이낙연 측근' 남평오 전 민정실장 "대장동 최초 제보자는 나"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민주당의 악순환을 바로잡고 싶다”며 2021년 언론을 통해 처음 제기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남 전 실장은 2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제보 사실

https://naver.me/xAV1lh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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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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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aewoon

당내 경선에서 지자 자기 캠프에 있던자들을 싹다 상대당한테 보내서 당선 시키고

그새끼가 무능해서 끌려 내려오면 그때 내가 재선에 도전하면 된다라는 가설이 돌더군요

2024-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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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닥치

꿈도 야무지네요ㅋㅋㅋ

2024-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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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중근엄ㅋㅋ 윤석열 비판 김건희 비판은 단한마디도안하쥬~~

2024-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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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노스

민주당 당내 원로 큰어른에서

이준석 땔감4 로 수직하락

애도를 표합니다~

2024-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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