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펌) 정봉주TV의 놀라운 이야기 (feat,임종석)6

내용이 상당히 좋아서 가져와보네요 

 자세한 내용은 시청해 보세요

왜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책임지라고 임종석,노영민을 겨냥했는지도 나옵니다

또한 방송을 보면 추장군이 왜 임종석,노영민을 대놓고 저격하는지도 이해가 됩니다

(이낙연은 탈당했으니 결국 남은게 그들 뿐입니다)

방송내용을 간단히 추려봅니다

- 윤석열이 검찰 종창이 되면 큰일납니다 

그렇게 반대한 사람 조국 장관, 최강욱 의원등 민정 수석실 라인

윤석열 총장 임명을 찬성한 청와대의 또 다른 라인이 존재

조국 장관을 임명할때 반대한 사람 이낙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들 

(그중 한 명이 권력욕에 취했었던 선글라스 비서실장 출신 임씨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이 조국 장관을 치기 시작하자 조국 장관을 해임하라고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의원 출신 수석들이 요구 

(최성해 "이낙연은 조국 친 사람... 이낙연은 고맙다고 연락해왔다" 이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윤석열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내세우려 했었던 세력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추려보면 조국 장관은 이낙연과 윤석열 비호세력등의 야심에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최강욱 의원은 정치인들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렇게 변하냐고 분노했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시민당의 주축들이 윤석열을 비호한 세력이고 최강욱 의원을 죽이려 했었던 그 세력이라고 합니다

그랬던 작자들이 이제와서 속았다? 모두의 책임이다? 라고 합니다

조국 장관이 저렇게 검찰에게 난도질 당한게 당신들 때문 아닙니까?

거기다 은퇴한다던 임종석은 한 자리 해보려고 기웃기웃? 그걸 또 쉴드치는 고민정,윤건영? 참 끼리끼리 놉니다

박진영 교수 왈

"이재명 대표가 성남 시장,경기도 지사일때 뒷 조사 했었던 인간들도 있었는데, 그런것 까지는 이야기 하지 않을테니까 운석열 탄생에 일조한 책임을 두어명이 지라"

그게 임종석,노영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 사람들 중에서 특히 임종석을 비호하는 고민정,윤건영은 문통 그만 팔고 적당히 하세요

어디서 문통을 입에 올립니까?

마지막으로 봉도사의 말을 전합니다

봉도사는 국회에 입성하면,

"민주당의 첫 의총에서 21대 국회의원들에게 묻습니다

검찰독재 정권이라 당론으로 규정해 놓고 체포동의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진 40명을 찾지 않은 것은 당원의 뜻에 반하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분들이 여기에도 있는 것 같은데, 경고합니다

앞으로 윤석열 정권과 맞짱뜨고 싸우는데, 역풍분다는 식으로 제 발목을 잡는 순간에 국회의원 뺏지 뗄 각오하십시오"

* 여론 조사에서 봉도사가 많이 밀리고 있답니다

봉도사는 나이도 있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봉도사를 위해 강북을 당원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봉주 010 3394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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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지파의 잔재들이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서 활개를 치고 있는듯 보이네요

이런 윤석열을 대통령만든 수박낙지파들에 대한 지지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할듯 

내용을 살펴보면, 윤석열이 조국, 최강욱의원등을 친 이유가 복수라고 보여지네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는걸 반대한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서 

윤석열을 지지한 이낙지, 임종석, 노영민등은 어떤 해코지도 하지 않고 있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