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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입증하듯이 총선은 "정권 중간 평가 선거"입니다
여러 지표로도 확인되는 팩트처럼
현재 대한민국 경제, 민생이 나쁩니다
안보와 외교는 잘한다고 우기겠지만 거기에 대한 평가는 다른 의견도 많습니다
이번 총선은 역대 처음으로 "발목 잡는 야당" 논리가 없는 총선입니다
정부여당은 하고자 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야당이 잡을 발목이 없었습니다
국민들에게 평가 받을 것이 많은 총선인데 새삼.... 국힘, 언론은 참 치졸하게 총선을 준비하는군요 ㅋㅋ
국힘, 언론은 윤석열 정부가 평가 받아야 할 것과 지적 받아야 할 부분을 마사지 해서 최대한 줄이거나 안보이게 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공격 포인트를 마사지 해서 최대한 크게 키우고 그것만 부각 시키게 합니다
국힘의 이번 총선 전략은 "듣도 보도 못한 야당 심판"이 메인입니다
역대 총선에서 여당의 핵심 전략인 "정권 지지론"과 "비전"이 없고 후순위 입니다
경제, 민생, 외교, 안보, 여러 지적받을 일들은 싸그리 덮고 정권 지지론은 안내세우고 터무니 없는 비전만 살짝 옆에 두고 이재명, 민주당 심판만 외치고 있습니다
국민 입장에서 "자신 삶과 관련 있는" 정권 심판이 급하겠습니까? 야권 심판이 급하겠습니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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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패하면 룬 레임덕 시작이고 이 분위기 당분간 계속 갈거니 불법으로라도 이기려들 듯.
물론 맘대로 안되겠지만.
참패는 200석 뿐
@뽐에살고뽐에죽고
과반 못하면 지네들은 참패인지 몰라도
국민 입장에선 달라지는게 없음요..
지금도 민주당 과반인데
윤석열 검언 틀어쥐고 거부권 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