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심심하면 나오네요
밥먹다가 뉴스에 나오니 사람들도 욕하고
4선이나 한 의원이 공천 떨어졌다고 탈당해서 국민의힘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민주당 지역구 4선에 문재인 정부 노동부 장관, 국회 부의장까지 한 중진이 공천 컷오프 하자마자 민주당 탈당하고,
국힘당에 입당함.
컷오프도 아님. 하위 20%로 경선 대상자임
똥이 변기통에 들어가는 걸 직접 보게 되니
드럽다고 욕하는 거~
노동계 출신으로 민주당에 입당해서 4선한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부의장이며, 문재인 정부에서 노동부 최초로 여성장관을 지냈죠
근데 채용비리에 연루된 과거가 있어서 소명하라니깐 소명 못해서 하위 30%판정 받아 공천 받기 힘드니깐 바로 민주당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당 옮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정확하게 반대되는 진영으로 공천 안해준다고 일주일만에 이사갔습니다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채용비리에 대해서 해명이 김건희가 변명하는거랑 비슷하게 일관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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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이나 한 의원이 공천 떨어졌다고 탈당해서 국민의힘으로 바로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