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가 드라마의 주인공과 악역을 구별하는 것처럼 명확해보이는데 말이죠.1

우리가 드라마를 볼 때 주인공이 사실 악역이고 드라마의 악역 캐릭터가 사실은 선한 캐릭터라고 반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도 안될텐데요.

저도 20년 전부터 정치를 보면 정말 드라마의 선한 캐릭터와 악역 캐릭터를 보듯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선악이 보이는데.... 정말 30프로나 되는 사람들은 드라마의 악역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더욱 놀라운 것은 30프로의 사람은 저를 드라마의 선한역 악역도 조차 구별 못하고 잘못된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완전 반대로 생각한다는 거죠.

참 이것이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이라고 하고 인정을 해야 하네요. 오늘 100분 토론보다 보니 유시민 작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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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진영에는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있으면 물고 늘어지면서,

자신들의 오물은 덮고 아몰랑하는 한나라새누리국힘 친일매국자칭보수

2024-03-0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