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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민주당 현역의원, 예비후보(구청장 3선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음) 날리고
우리지역 아무 연고도 없는 듣보를 공천했습니다.
국민의 짐 후보는 우리지역에서 태어나 우리지역에서 학교 다녀서 동네사람이라고 다들 알고 있고
6년전부터 준비해서 한 번 떨어지고 4년간 더 준비해서 공약도 엄청 걸어놨습니다.
제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에 출구마다 본인, 가족, 빨간 옷 입은 사람들 세워놓고 아침에 지나가도 저녁에 지나가도 나와서 출근인사, 퇴근인사 하고 명함 돌리고 있네요.
이와중에 단수공천 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 민주당 듣보는 한 번도 본적이 없네요.
대선때 문재인, 이재명 찍은 아버지께서 4번이나 악수했다면서 우리동네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모르는 사람보다 낫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했지만
민주당 후보는 어디 처박혀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조사 추이가 안좋다고 하면 그거 믿지마라 자위하고
윤석열 개판쳤으니 당연히 이기지 이러고 있으면 그냥 이깁니까?
여기서 아무리 안심해라 해도 후보들이 열심히 안뛰는데 무슨수로 이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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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분들에게 그런소리해봤자 이재명이 한거라 무조건지지 입니다 거역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