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정례조사12
- 하늘바람터
- 등록일 2024-03-07 11:06
- 조회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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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자칭 보수라는 친일반민족+독재잔재시키들은
폰을 가슴에 품고 다니나? 아니면 할일이 없어서 전화만 기다리나 ?? 응답표집이 참 좋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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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이번 정부 특성이 지선 이후 형성된 박스권 지지율이 사고쳐서 떨어졌다 회복한 적은 있어도 한 번도 박스권을 벗어난 적은 없다는 겁니다.
그냥 경선처럼 과표집 기간이나 아니면 명절처럼 직장인들 휴가 가서 전화 잘 안 받는 기간, 그런 기간 동안 일시적 착시를 준 거죠. 그때 표집들 잘 보면. 이미 그 증명이 강서구 재보궐 선거 때 된 것이고, 그때도 전후로 민주당이 진다거나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 힘보다 낮게 나오는 그런 여론조사가 제법 있었죠. 그 이유가 명확한 게 이번 정부 본인들이 비판 받은 내용을 고치려고 했던 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당연한 귀결이죠. 국정기조를 바꿨는가? 아니오.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마저 비판하지 못할 정책을 발표하고 실행했는가? 아니오. 인적쇄신을 했는가? 아니오. 경제 실적이 나아졌는가? 아니오. 잘하는 거 하나 없으면서 의사 때리기 같은 잔기술로 자꾸 여론 호도하는거 좀 어줍잖습니다. 그걸로 무슨 지지율이 중도층까지 정부를 칭송하고 자기들 찍어줄 사람이 늘 거라고 생각하는지. 무슨 엑스포 때 사우디 역전했다도 아니고 말이죠. 다른 정부 정권 초기 지지율 높을 때 정책이나 워딩을 보면, 서로 상대당 지지층까지 지지할 만한 정책들을 꽤 많이 보여줬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말이죠. 때리기 해서 말인데, 박근혜처럼 전두환 때리기 같은 거 하면, 당연히 민주당 지지층도 환영하죠. 인과응보, 사필귀정인데. 사실 그거 최동욱이 하다가 짤렸지만. 좌파 전체주의, 운동권 특권 이런 자기 지지층이나 환호할 이야기 하고 다니면서, 지들이 잘하고 인기가 많을 줄 안다거나 자기들 왜 싫어하는지 모르는 거, 사실 그거 나르시즘입니다. 그리고 양평 고속도로나 디올백, 채상병 사건 등은 정말 양심불량이죠. 그게 공정, 법치, 정의 셋 중 어디에 부합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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