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 석가 오만하고 독선만 가득, 국민들이 혼내줘야~

예수 : 너희들중 죄없는 자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ooo :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또는 돌을 던지라고 사주 하다니~

이순신 :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ooo : 수군 지휘부 왜 이러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이순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맥아더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oo : 노인 비하, 죽은 노병들 많은데 거짓말로 진실을 왜곡한다

험지가서 팽당하고 다 늙어 빠져서 돌아오면 젊은층 중도 지지가 가능한가요? 지금 계속 전투력 키워서 지역구 하나 잡아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이름 알리는게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진보 진영에선 이미경 이후 처음. 이미경은 당이나 달랐지.

꼬마 민주당에서 비례 했는데 조순이 이회창 당과 합당해서 이회창과 매번 의견 달라 싸움.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으로 데려와 16대 총선 비례 의원 시킴.  

친노였고 은평갑 터줏대감됨. 용혜인은 암튼 그 어떤 설득력도 없음. 

용혜인이 이런 취급을 당하다니

어이가 없네

셀프 비례로 이미지 완전 훅 간 듯

"비례를 한번 했으면 거기서 경쟁력키우고 열심히해서

인지도 키워서 지역구 출마하는게 불문율인데"
----이게 왜 불문율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불문율이라 해도 병립형에서 양당에 해당하는 거겠죠!

선거제가 바뀌고 그 취지가 달라지면 그에 맞는 정당과 의원이 나오면 되지요

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선거에서 지금의 조국혁신당의 스탠스라면 또 비례정당이 될테고

비례 2번 연속이 나올수도 있겠죠. 

기본소득당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한 자리 가는 것 보다 검증된 용혜인이 낫다고 보며

김진애 처럼 연속은 아니지만 비례 2번 해도 잘 하면 큰 논란이 없는데

그저 젊은 애가 쉽게 국회의원을 누리려는 것처럼 보려고 하니 싫은 거 아닌가요?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어부지리 이자스민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셀프로 비례두번 해먹는 선례를 남겼으니..

세번째도 나오지 말란 법 없을거 같네요 ..

거기서 비례만 치면...

용혜인만큼 시원시원하게 국힘 좋빠가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후드려팬 의원이 있었나요?

더 전도 유망한 후배를 위해 비례 비켜주는거... 맞는 말이긴 하지만

조정훈 같은 비례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 검증되지 않은 신인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는

조정훈 류호정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확율의 싸움이라면

저는... 

용혜인 정도면 한번쯤 안정적으로 의원직 이어가서 좋빠가 남은 3년도 잘 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00% 만족은 아닙니다. 자신감 있게 지역구로 나가서 자기 역량으로 당선되면 좋겠지만

좋빠가 임기 3년 남은 현 상황에서 필요한 인재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우호적인데 소선구제이다 보니 제약이 있어보여요. 만약 지역구 출마를 한다면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경쟁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실까요? 아니면 심상정 후보처럼 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뜻일까요? 그런데 후자라면 어부지리 국민의 힘 당선 위험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