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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당지지율을 본인지지율로 착각하면 나락가는 거죠5

대표적으로 김영주, 이상민같은 부류

저런 애들이 민주당에서 다선의원하고 있었으니...

지금 지역구 여조보면 대략 15-20 퍼 차이로 낙선하게 생겼더군요

그래도 박용진, 윤영찬 같은 애들은 자기 분수라도 아니까 당에 남을려고 악착같이 버티기라도 하는데

이번에 공천 잡음은 많았지만 그래도 저런 애들 한자리씩 꽂아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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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비올라

능력없이 안주하던 자들의 말로죠.

2024-03-19 점아이콘

개마을금고

개인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했나보죠. 박용진은 젊어서 민노당시절의 힘듦을 알았고요.

2024-03-19 점아이콘

엄마쟤또질러

내부총질러,수박들 역대 이만큼 물갈이한 공천이 없었죠.

대부분 타협해서 계파들 몇자리씩 나눠먹는데

이번은 그런것도없고 비명이라도 윤석열과 전투력높여 잘 싸우면 공천받고 친명이라도 문제있거나 경쟁력없음 떨어지고.. 이게 개혁이죠. 그것도 가장 개혁하기 힘들다는 인적쇄신.

2024-03-19 점아이콘

건강행복하게살자

경선해서 당원들 직접 투표하니 효능감 최고임

2024-03-19 점아이콘

지들이 잘해서 4선5선씩한줄알죠

2024-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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