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송영길대표 육성(민주당을, 이재명을 지키기위해 계양구를 양보했다)37
- 나도야해봐야지
- 등록일 2024-03-26 14:17
- 조회수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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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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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해봐야지
그리고 구속된 이후로 민주당 인사 아무도 안찾아온답니다..
그럼 그냥 감방에 있어야하나요? 아무도 손을 안잡아주니 본인도 정치생명을 위해서 잡아준 사람들과 같이 당을 만들어 출마한겁니다.
손잡아 주면 선거때 민주당이 불리해서 손절치는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사적으로라도 연락해주고 지지해줬다면 출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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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가없네
아니 지역구가 송영길이 마음대로 나눠먹는 자리입니까? 국회의원으로 시장으로 한번씩 송영길 투표한 사람인데 양보했다는게 저걸 옳은 말이라고 퍼온 건가요? 저런 발언은 이재명 대표에게도 도움되는말 아닙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으로 출마한건 자기 인지도 높이기 위한 수단인것이지. 무슨 민주당을 위해섭니까? 뜬금 서울시장 나온다고 해서 황당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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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ion
솔직히 송영길이 지역구 양보하려고 서울시장 나간 게 합리적이죠~
당시 박원순 시장 보궐선거로 후보를 안 내던지 나가봤자 떨어지는 자리라 다들 기피 하던 상황에서 이재명 국회 입성할 보궐 자리 내줄 명분으로 서울시장 나간 건 인정 해야죠. 당대표 하던 송영길이 질 게 뻔한 선거를 자기 인지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나갈만한 정도는 아니었죠. 뜬금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해서 황당했었다면서요~ 그런 황당한 판단을 한 이유가 희생은 맞습니다. 지금 저런 발언이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안 되긴 하겠지만 감옥에서 오죽 답답하면 저러겠어요?
이젠 발언이나 행보가 크게 영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에서 저 정도는 그냥 들어줘도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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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쨍이진따
황당하죠?ㅋㅋㅋ 그런데 그게 현실로 이루어졌잖아요?ㅋㅋㅋ 이재명 대표는 당시 분당갑으로 나가서 안철수와 맞대결 했다면 이런 말 나오지도 않았겠죠... 아마 그때 분위기상 안철수 상대로 승리를 확신할수 없었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서울시장을 나간것도 맞고 덕분에 이재명대표가 계양구로 가서 손쉽게 국회의원 뱃지를 단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인천 사는 시민으로서 이재명 대표가 분당 놔두고 계양구 출마하는것 송영길 전대표가 서울시장 출마하는것 둘다 황당했는데요? 하나만 황당하셨나봐요?
민주당 이재명대표 송영길대표 모두를 위한 행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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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 살길만 찾아서 살겠죠.
나름 좋은 현상이네요.
일베의 힘을 보여주세요.
그래도 변희재는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