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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정당 투표…국민의미래 30%·조국혁신당 28%·더불어민주연합 25%
-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4·10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등 범민주 계열 정당의 지지율이 국민의미래보다 23%포인트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조국혁신당이 민주연합을 앞서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만 1
다른거 없습니다. '더럽게' 정치하는 윤석열 정권 보내버리고 싶어서 9번 찍습니다.
검찰과 결탁해서 사법과 행정 동시에 장악한 대통령이 임기 내내 40% 넘지 못하는 지지율로 경고했음에도 국민들 바보로 보고 막무가내로 하는 꼴 피로할대로 피로합니다.
180석으로도 거부권 남발하면서 견제가 안되니, 이젠 범야권 200석은 만들어야 이 지긋지긋한 정부 끝낼 수 있겠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 트리거로써 윤석열과 척질대로 척진 조국, 추미애같은 인물들이 속된말로 '개같이 부활'해서 선봉에서 칼춤 추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그런 인물들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설령 비호감이라 생각할지라도 국민적 지지도 못받는 대통령이 무소불위로 권력 휘두르는 짓거리가 비교도 안되게 어나더 레벨로 꼴보기 싫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별로 지지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도 9번에 몰리는 이유는 그러한 짓거리에 대한 복수 그 자체입니다.
'심판'이 아닙니다.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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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명시된것 처럼...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걸 보고 싶은거죠.
복수라는 단어보다는 응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던데..
저도 헌법을 유린하는것에 대해서 심판해서 응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들이 그런 결과가 일어날 때 국민 눈치보고 사릴 것 같으면 '심판'을 하겠지만,
그런 기대도 안들때는 응징, 복수 뭐 이런거가 되겠죠. 네, 과반 이상의 중도의 생각은 이 정권에 대해 '됐고, 그냥 꺼져라' 이런 생각입니다.
몇몇 글들에도 있었지만, 아마 용산에서는 개헌저지선만 지킨다면, 이번 총선만 넘기고 하던대로 계속 할겁니다. 너무나도 예상 가능합니다.
그러니 주권자로써 아예 밟아버리고 싶은겁니다. 3년은 너무 길거든요. 그런 의미로 개인적으로는 9번이 득표율 '30%'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