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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없이 1억 꿈의 직장26

  • 소풍날
  • 등록일 2024-04-01 07:19
  • 조회수 3185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 후보가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정신과 병원 진단서를 내고 연가, 병가, 질병 휴직을 돌아가면서 썼다는 것이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출근도 하지 않던 박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왔다.

 

 

20240401071839_mMi7oBsC4g.png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550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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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 선거기간 허위사실유포하다 제대로 걸려봐야지 12 0

다른의견 0 추천 12 가을의햇살

선거기간 허위사실유포하다 제대로 걸려봐야지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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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 비회원 *]

하이 조선일보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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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BMW_520d
기레기를 조져야 하나... 게시글 올린 사람을 조져야 하나? ㅋㅋㅋ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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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닝냄무

둘 다 금융 치료 필요하죠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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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어쩌다2024

법위반 아니면 문제없다던 보수언론들이

윤리 얘기로 사퇴하라면 웃긴 얘기아닌가요?

 

윤리문제라면 보수정당부터ㅜ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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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Garick
휴직했는데 님은 출근해요?ㅋㅋㅋㅋ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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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조은기리
공무원 병가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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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Garick
??? : 꿈의 직장은 현금으로 147억 맘대로 쓰고

 

영수증 처리 안하는 곳이죠ㅎㅎ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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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추천천사

선거법 금융치료 ㅋ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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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비상하다

집권당이 답 없으니깐 또 갈라치기 수법인가요?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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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닭븅
조선일보는 병가 휴직 내고 출근하는구나 오호
2024-04-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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