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들을 기회가 없었는가봐요
의협회장님 가시면 입틀악 2관왕 되시는 걸지도..
의협회장이 가서 그 사람의 반응을 보는 것도 꿀잼일 듯.
개무시 당해서 더 씹고 다닐지, 얘기한거 들어줘서 물고 빨고 할지.
그동안 안만나고 지르고 본거네?
또틀막?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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