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짐이 부모님의 원수라도 찍어줄 2찍은 찍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뀌길 바라는건 돌이 두부로 변하라고 기도하는거와 같은거죠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30%입니다.
국짐이 일본에 나라 팔아먹어도 이론상300석에서 100석은 무조건 당선된다는 말이죠
저 100이라는 수치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몇명이 되냐에 따라 이번 대한민국 국운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빵으로 야당이 210석 이상 가져가면 안전하지만
어설프게 98석 99석 정도만 국짐이 먹는다고해도
국정운영이 쉽지 않을겁니다.
나머지 200에서 분명 국짐쪽에 유리한 표결을 할 사람들은 숨어있거든요.
이참에 압도적인 200석 이상의 의석을 야당이 가져가보는 국가적인 실험도 필요합니다.
과연 이것이 독이될지 약이될지..
지금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인 긴급처방이지만요
그리고 나라운영 뭐같이 하면 국민들이 참지 않는다는걸 좀 보여줘야합니다.
탄핵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한표한표가 얼마나 소중하고 무서운지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여든 야든 국민들 무서운줄 모르는 국회의원은 모두 나가리 시켜야죠
그리고 진정한 나라의 주인은 국민 이라는걸 국회의원들에게 각인시켜야합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머슴이지 국민들을 통치하는 왕의 위치가 아니라는걸
실질적인 물리력을 행사해서 각인시켜줘야합니다.
그 물리력은 투표입니다.
제발 더이상 국짐의 노예가 되지 맙시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투표해야함
젊은이들이 미래를 책임제야하는데 노인들이 투표로. 나라를 책임지니 기가 막힘 전쟁 나도 젊은이들이 나갈텐데
제발 20대30 대분들 끅 투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