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황기철 전 참모총장
정말 아깝네요
지난 번에도 아슬아슬하게 낙선했는데
이번에는 여조 넉넉히 앞섰고
출구조사 이겼는데
또 근소하게 낙선
해군출신으로 지역구 진해가 의미있고
채상병 사건이나 군문제 관련하여
야당의원 으로
제몫 할수 있는 분인데
어찌 한번을 안되네요
것도 연속으로
안 되는 건가 경남은...
부산이 가장 컸네요
윤을 어찌 용서하는지
후원금도 보내고 응원했는데
안되네요
막판 돈을 막 질러대니 거기에 속았겠죠.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사기공화국답다는..
노인네들 서로 전화하고 투표확인까지 하더라구요
노답임 490표차이 진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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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건가 경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