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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TV중계로 본 집단범죄라서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왜 4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녀가 거리를 활보하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지요?
법조까지 썩었네요. 그런데도 천연덕스럽게 법과 공정과 상식을 말합니다.
그런 년을 공천한 놈은 누구고 그런 놈을 찍은 놈들은 누굽니까?
정의도 죽고 상식도 죽고 법도 죽었습니다.
누군 옻오르고 누군 옻 안타는 옻나무 법치주의가 실재하는군요.
윤가 법치주의가 조국이나 이재명에겐 왜 그리 야박하고 싸늘하고 가혹한지 모릅니다.
그 유권무죄 무권유죄도 누구나가 공유하면 고기장수 고기 한점 더 먹기라 여기겠습니다만...
누가 봐도 그런 범죄자를 공천한 한동훈은 누가 봐도 얼빠진 놈인데
뭘 잘했다고 그런 협잡질 사법거래폭로를 하는지 참 얼라스럽습니다.
나경원은 그런 공소청탁을 하고도 국힘당 떼범죄니 공적 청탁이라고 우깁니다.
공적 청탁은 청탁이 아닌가요? 그 때 그당 원네대표로서 빠루 들고 앞장서서 설친 나경원은 그 뭔
독립운동이나 민주화투쟁이라도 한 겁니까?
나&한 두 분은 손잡고 수사받으러 갈 준비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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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