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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거래를 묶나요?
전 정권 문재인은 땅투기꾼 잡는다고 농지법을 개정하여
지금 농촌은 땅거래가 죽었습니다.
논밭만 하더라도 기존 규제(경자유전, 외지인 징벌적 양도세, 거래허가구역 등)가 차고 넘치는 판에
문재인은 땅투기가 망국적이라며 대선 앞두고 농지거래를 거의 막는 농지법을 개정했습니다.
이재명은 국토세를 신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민주당의 땅주인 악마화는 이재명 패배로 대선이 끝났습니다.
대부분의 농민은 최하층 천민이고 대다수 늙어 자경하기조차 벅찹니다.
이대로 가면 5~10년 안에 농촌은 빈 벌판되겠지요.
일평생 노동고로 병고에 시달려도 늙정이 농부들에겐 병원 갈 돈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촌경로당엔 민주당 성토로 가득합니다.
민주당은 눈도 없고 귀도 없나요?
문재인의 그 폐농적 농지법 개정은 교각살우고 빈대 몇 마리 잡자고 집 태우는 어리석음이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된장 담그지 않는 정파가 성공하긴 힘듧니다.
도덕도 정의도 자유조차도 밥보다 우선하는 건 없습니다.
나라가 잘 사는지는 몰라도 농촌 소농들의 삶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농촌에 시집가는 처녀도 없고 아이 울음소리도 끊긴지 오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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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싸게 더 사시는건 어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