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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얄팍한 언플. 얼마나 좁은지 드러나"3

장예찬 "한동훈 얄팍한 언플…그릇 얼마나 좁은지 드러나"
장예찬 한동훈 얄팍한 언플…그릇 얼마나 좁은지 드러나, 한동훈, 尹 독대 요청 언론 보도에 장예찬 얄팍한 언론플레이, 신뢰 쌓기 힘들어 한지아 지도부 누구도 언론에 얘기한 적 없어

"한동훈, 尹 독대 요청" 언론 보도에

장예찬 "얄팍한 언론플레이, 신뢰 쌓기 힘들어"

한지아 "지도부 누구도 언론에 얘기한 적 없어"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서 "대통령과 독대 요청을 단독 기사로 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뢰를 못 받고 있는지, 온 동네 광고하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독대해도 곧바로 자기 유리한 단독 기사로 언론플레이할 게 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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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차니 아직 쏴라있네~

맛남의광장

예찬이너이자식파이팅

2024-09-23 점아이콘

아들만둘@@

어께는 많이 좁긴 함

2024-09-23 점아이콘

빙그레맛쵸코우유

피식이다....어처구니가 없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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