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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체코에 원전수출을 떠리몰 땡처리 덤핑하고도1

산촌얼농꾼
등록일 2024-09-26 03:30
조회수 944

그 뭔 금노다지라도 캔 것처럼 자화자찬 공치사에 열올림.

그 값이면 프랑스 절반수주라는 것이 중평임.

칙사대접이라도 받으면 모르겠는데 그 곳 언론에 데꼬 간 마누라가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말만 들어 톡톡히 망신당함. X대주고도 뺨 맞은 격임.

그 여편네는 하루도 쉬지 않고 신문에 나는 말괄량이 트러블메이커임.

그런데도 윤은 그녀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 같음.

그 뭔 신적 신통력이나 선지자의 예지력이라도 가진 존재로 믿고

데꼬 다님. 이성계에 무학대사같은 정치적 스승이고 멘토로 여기는 것 같음.

나같은 촌것도 다 아는 주접왕 윤의 전도가 뻔함.

부끄러움은 그를 옹립한 국민 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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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아이쿵~

저는 반대로 싸게 줄테니 일단 돈 몇% 주라 라고 한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내 임기중에 공사를 할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으로요.

즉 미래정권 미리 빼먹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2024-09-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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