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2

[언론장악 카르텔]⑨ 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행과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새민연 : 윤석열캠프 출신들이 들어가서만듬

언론에서 윤석열 깜 - 새민연이 고발함 - 검찰 압수수색

이런식으로 진행됨.

MBC 바이든, 날리면도 여기서 고발.

청와대 행정관이

대기업이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들을 지원하도록 하고,

윤석열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고발하고

‘관제 데모’ 방식으로 야당 정치인 낙선 운동을 하도록

배후에서 조종한 사건.

윤씨정부 맨날 돈없다고 징징거리더니

이런 단체에다 지원해주고주고 있는게아닌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