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가 앞으로 salami 채썰기로 깔 윤통옹립 비화 대화록이 2,000개가 더 있다고 협박하지만1

장본인 윤통부부는 묵언수행중이고 국힘 몇몇 중치들은 고소하네 빵에 보내야 되네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그 장광설이 특장인 윤통은 말이 없고 야당엔 서슬퍼런 정치검찰도 구경만 하는 걸 보면 유구무언인 모양이다.

아마도 그 2,000장 녹취보따리엔 일전에 명씨의 개구일성 '한달이내 탄핵'의 사유가 있는가보다.

이쯤되면 윤통은 살아 있어도 죽은 거나 다름없는 生不如死의 신세로 한동훈에게 명줄을 구결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사기꾼 장모와 그 어미에 그 딸인 김건희의 손바닥에 놀아난 결과 그 처갓집에서 전수받은 사기술로

여론사기술사 명씨와 어울린 죄로 그 꼬라지가 되었구나. 그래서 남자는 장가를 잘 가야 한다.

민주주의는 결과보다 과정이 투명해야 한다는데 과정이 똥이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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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9

탄핵 윤두창 용산돼지

2024-10-16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