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너무 낮아 걱정했네요.
그동안 해 온 수많은 꼴불견도 그렇지만 뉴라이트 교과서 옹호하는 거 보고
다른 지역은 모두 국민의 힘이 되더라도 너만은 안되길 바라면서 투표했습니다.
친일파가 될줄 알았다는게 더 큰문제다..병신들도 아니고..한심한놈이군
보수성향도 적당히여야지
윤석열급 극우니깐 낙선을 바랬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학교 후배들까지 전화해서 빨리 투표하라고 독려했습니다.
"광복절, 자랑스러울 것 없고, 기념할 날도 아니다"라는 조전혁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전혁 후보가 "광복절은 자랑스러울 것도 없다"며 "기념할 날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과거 영상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 조전혁 후보는 "사실 광복의 8.15, 즉 광복의 8.15는https://naver.me/5GpTYRFd
일본총리한테 미안해서 우는건가?
월급받아 빚 갚는거 실패라서 쳐 우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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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될줄 알았다는게 더 큰문제다..병신들도 아니고..한심한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