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자숙하고 있다던 김여사가 술처먹고 운전한3

한남동 수족 家奴 강기훈을 작심하고 다시 불러들였다고 한다.

그게 국민에 대한 오기인지 조롱인진 알 수 없으나 그것이 자숙하는 태도인가.

언젠가 사과하라는 국민요구가 빗발치니 한 마리 개와 한 알의 사과 사진으로 답했던 일이 생각난다.

노터치 성역 김여사의 회견정국 어깃장에 윤통의 혓바닥 장사도 무색하게 되었구나.

아마도 이번 회견이 국민과 맞짱뜨자는 윤통의 대궁민 도끼눈 선전포고는 아닐지싶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그의 그 뻔한 둘러붙이기 장광설을 누가 들으려 할 것인가.

나도 밭에 나가 메주콩 타작이나 하면서 화를 풀어야 겠다.

이 와중 한동훈은 격려랍시고 '지가 대표로 있는 한 윤석은 지킨다'고?

그리 뿔난 국민 염장지르다 배 엎어진다. 그런 국민공감능력과 정무력 1도 없는 놈이

보수정권을 잇는 대안이라니...쯧쯧

파워링크 등록안내

엠쥐다

주술에 미친

개사기꾼년 때문에

온나라가 엉망진창 쑥대밭

05:09:53 * 점아이콘

1 웬종일

니들은 떠들어라....

니들이 감히 누구한테.....

콧방귀만 뀔듯....

정말이지 이런 말도 안되는

그지 발싸게같은것들은 조중동 언론이며

검찰이란 조직이 비호하고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린결과가 참혹그자체 인게 현실입니다.

05:36:39 * 점아이콘

바온

문재인때였으면 온 신문이고 방송이고 죽일듯이 달려들었을텐디..진짜 용와대 답없음!

08:44:45 *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