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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Basis)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이다.
2018년(문재인 정부) 민주당에서는 우리나라의 헌법에서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개헌을 추진 했었다.
일단 우리나라가 지금까지(윤석열 정부 이전)의 걸어온 길을 한블록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 도덕적 우월성 有, 나름 순수한 목적이 있음. 그러나 그 방법 등이 올바르다고 볼 수는 없음.
2. 노무현 정부의 임기 집권 후 - 도덕적으로 나름 청렴결백하고 우월하다고 자평할 순 있지만, 그 행정, 집행 가운데에서 적을 만이 만들게 되었고, 그 집권, 임기 후에 그 화살들이 본인(노무현)을 향해 되돌아 오게 됨.
3. 문재인 정부의 발생 - 문재인은 노무현의 1등 심복으로 노무현으로부터 보고 배운 정보가 많음, 그러한 가운데에서 노무현의 실패를 보고 깨닫게 된 바가 많고, 국민의 무지몽매함, 국민에 대한 순수한 가치, 목적 등을 잃어버림, 국민에 대한 혐오가 싹틈.
4. 문재인 정부의 집권 - 문재인은 줄곧 종북, 중국과의 협력, 협치, 중국에 대한 개방(중국에 대한 아들 나라 자청)(중국몽), 그리고 미국에 대한 방관 내지는 은근 배척.
- 문재인 정부 시절 온갖 프로파간다를 통한 정부의 빚 400조 증가(기존 빚 600조에서 1000조로 증가됨) 이러한 빚 증가는 온갖 사회 Negative성 성장에 쓰임.
- 이러한 빚잔치를 통하여 많은 사회 Negative성 인물들이 혜톅을 수혜받고 이러한 Negative성 인물들이 나름의 장학금을 받고 성장하여 대깨문, 포퓰리즈머, 종북러(간첩 포함), 중국빠는 놈들, 사회를 좀먹어가는 놈들, 민주당원들, 이재명러들이 탄생하게 됨...
- 많은 400조 빚잔치를 통하여 대한민국 사회 각계각층에 이러한 사회 Negative성 인물들이 씨앗이 뿌려지고 싹트게되고 자라나게 됨.
- 문재인 정부 시절의 기본 모토, 근본은 자유 민주주의 발전이 아닌 본인의 우상인 노무현의 실패를 통해 보고 배운 사회, 국민의 혐오를 모태, 근본으로 하여 성장하였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거짓(민주주의 프레임)을 씌워 국민을 선동하여 온갖 부패 정책들을 펼치고 그 가운데에서 많은 친인척 및 본인의 가까운 인사에 대한 혜택성 정책 및 행정 시행들이 많았을 것...
- 문재인 정부는... 언뜻 노무현 정부의 그러한 정신 등을 계승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노무현 정부의 최종 실패?를 보고 깨달은 혐오의 씨앗을 토대로 자라나 수립되고 집행, 행정하게 된 혐오 그 자체의 정부이다.
- 문재인 정부는... 그 혐오를 바탕으로 자라난 프로파간다가 최종적으로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 전복, 본인들만의(민주당?, 본인들의 세력들, 본인들 규합의 세력들) 새로운 가불기 왕권 수립(각종 Negative성 행정으로 많은 인력 배출), 각종 사회, 시스템 혼란/분란 야기(그 가운데에서 어떠한 중심 역할 및 지도 역할은 등한시 함)
5. 이재명 정부의 집권 실패 - 지난 대선에서 단 200,000표 차이로 이재명 정부의 집권 실패.
- 내가 볼 때에는 우리나라에 아직은 천운이 도와서 이재명 정부의 집권이 실패하는 천운이 따랐음.
-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꽃 피우고 그것을 초월하여 그들 세력(운동권)들 만을 위한 나라를 세우고자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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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간(Basis)
현대 사회는 엄연히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우리나라는 조선왕조의 문화적 역사를 계승하여 도덕성이 있고 선비 문화가 있다.
그러나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도덕도 좀 챙기고 국민들이 선비질도 좀 하려면... 첫째로 잘 먹고 살아야 한다. 즉, 기업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본인들 도덕도 좀 챙기고 남들한테 선비질도 좀 하려면... 첫째로 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돈이 없는 조선시대의 선비는 자고로 초가지붕 아래에 천장에 짚으로 엮은 굴비를 매어놓고 소금간을 친 밥 한 술 뜨고... 그 굴비를 쳐다보고... 그렇게 한상 먹고 나면... 또 학문에 매진하기 위하여 촛불을 켜놓고 책장을 넘기는 그러한 삶인 것이다...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물을 등한시하고 터부시하고 배척한다면... 이러한 선비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현대 정치(Politics)에서 정치인들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보았을 때에... 그들(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정치인들)은... 그럴 재목이나 깜냥, 능력 등이 안 됩니다... 그들도 그저 약간 운이 좋은 일개 국민에 불과합니다...
고 이건희님은 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현대 사회를 꿰뚫어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정치인들)은... 첫째로는... 그들의 밥그릇 및 식구(본인 가정 및 그들의 규합 세력)를 챙기다가... 본인들 배따지가 충분히 부르게 되고... 그 배가 터질랑 말랑 할 때 즈음에서야 국민들을 위하는 척... 그깟 법쪼가리 하나 만들고 온갖 선전 및 선동, 홍보를 하는 작태를 지금까지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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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
사람의 이름을 첫째로 부모님이 지어주시겠지만... 누구는 헛소리라고 무시하고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의 본인 운명, 숙명, 그리고 본인의 삶이 이름과 매치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람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노무현 = 노(No) 무(無) 현(Wise) = 노 * 2 + 현(Wise) = 현명함이 없어 고구마를 만개를 먹음.
문재인 = 문제의 인물 = 문죄인 = 본인 자체가 나라의 덕을 입고, 나라의 시설과 시스템을 이용하여 나고 자랐는데, 나라를 등져버리고 종국에는 망치고, 파괴하려고 하였던 문제의 인물.
이재명 = 이죄명(This Sin Destiny) = 이(This) 제명(Expel) = 우리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명 되어야 할 교훈이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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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론의 시작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노무현이 시초이고 시작, 문재인의 절정, 이재명을 통한 국민의 심판)(이들의 출발은 선민 의식, 즉 본인들의 도덕적 우월성 자칭 추정)이 문제인 시대...
일단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를 부정할 수는 없다... 기존에는 조선왕조 500년으로 왕권 시대를 거쳐 시대의 사명, 소명을 마치고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의 큰 틀 속에서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다...
일단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 잘 되고... 기업이 살아야 그 다음에 세금이 발생하고 그러한 자본을 통하여 나라의 살림살이를 가꾸고 다같이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이 되는 모습이다...
일단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는... 누군가는 노동을 해야 하고(지난날 왕권 사회의 양반/노비 구조보다는 나은듯...)... 이를 통하여 회사는 사회에 가치를 창출해야 하고... 이를 통하여 재상을 형성해야... 세금도 내고 정부, 사회도 돌아가고 또 사회 간접 시설, 행정도 가능하고 질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한 100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것인가... 한다면... 일단 자본주의 사회가 번영, 영성을 하여 성장이 극에 달하였을 때에는... 정신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정신적인 수양, 평화, 즐거움 등이 강조될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적인 측면에서 거의 극에 달할 수준의 번성, 번영이 이루어졌기(Robotics와 AI의 결합으로 가속화 됨) 때문에...
- 우리의 조선왕조가 시대의 소명을 다하고 깨졌듯이... 우리의 자본주의 사회도... 그 사회의 소명을 다하고... 새로운 사회 법과 질서가 등장하여 새 시대를 열 것이라 생각됨... 이 자본주의 사회도 영원하지 않고 또 영원 할수도 없다...
그간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들(상기 언급 3인)이 그간 기업에 당근과 채찍을 주고 길들이며 기업을 겁박하였다... 물론, 기업들이 잘하기만 하고, 사회의 각종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 그만큼 사회에 기여를 잘 했느냐?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소홀했던 부분도 사실이긴 하다... 그러한 부분은 그것을 딱 떼어놓고... 따로 정부 인력과 학계 전문 인력과 기업 인사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체제 전복이라...? 체제 전복? 민주주의라는 틀을 쓴 새로운 형태의 왕권 수립...? 헛소리 같이 들릴 수 있고... 생경하고 생소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우리가 현대시대를 살고 있는 이 자본주의 사회를 알아야 한다... 자본이 기본이 되어 사회와 시스템이 돌도 동작한다... 기존 조선왕조인 왕권시대와는 다르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멍하게 있다가는 세계시장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다...
물론 청렴과 도덕이 중요하다... 다같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고 도덕적 우월성도 좋고 다 좋다... 다 중요하다... 청렴결백이 나쁜게 아니고 중요한 것이 맞다... 그러한 도덕, 정의(Justice), 청렴결백과 산업의 발전이 투트랙으로 동시에 발전, 개발되면 베스트이다... 그러나 현실은 산업의 발전 하나 잘 성취하기 어렵고... 도덕, 정의, 청렴결백 사상이... 그것을 추구하면서 산업의 발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그러한 이념, 사상 추구 또한 어렵다...
그러나 우리 자본주의 세상에서... 이제 좀 먹고 살만해지니 도덕도 생각나고 청렴결백도 따지게 되고 할 수 있는 것이지... 도덕, 청렴결백 등이 중요한지 모르는 것 아니고 좋은 것 아닌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의 세태는... 민주당 및 그 패거리(노무현 시작, 문재인 절정, 이재명의 초월, 도약 및 굳히기(시스템 구축))의 작태는... 도덕을 이용한 프로파간다, 캠페인, 프레임, 시민 선동을 통하여... 우리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흔들고 혼란에 빠뜨리고 전복하여 그 틈을 타서 그들을 위한 새시대를 열고 그들만의 체제를 수립하고 공고히 하려고 하는 기조(Basis)가 있다...
중요한 역사(일)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중요한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다... 생각해보라... 본인, 내가 지금 사업 아이템 100억 짜리가 성취될까 말까 하는 왔다갔다하는 시급한 상황이라고 보았을 때에... 이것을 얼른 성취하는 것이 시급할까... 아니면 이러한 중요한 일을 제쳐두고 먼저 사람과 국민과 시민들에 먼저 패를 공개하고 남 좋은 일들을 모두 시켜주는 것들이 시급할까...?
애초에 중요한 일의 성취는 눈에 보이지 않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또 물밑작업으로 일어나고 벌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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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에 대한 탐구
'노무현에 대한 복수'
모든 것에는 경제가 살고 그 다음에 무언가 어떤 다른 모든 것들이 존재하고 가능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좌파가 그런 면에서 아주 위험하다...
우리 무현이가 본인이 그렇게 어렵게 살았고 삶이 어려운 줄 알고 그러면... 삼가야 하는데...
첫째로 잡기에 능하고 본인이 그렇게 요행으로 사시까지 붙어서 좋은 시대에 나고 자라서 운이 좋았으면 베풀고 살면 될것을... 본인이 또 뭐라도 되는줄 알고 들쑤시고 다니니... 그 해를 최종적으로 본인이 받게 되고...
또 그 악한 혼이 남고 잔재하여 그 미니언들(문재인, 민주당 패거리들, ...)이 세상을 뒤집어 삼키려고 하는 등의 후폭풍을 낳게 된 것이다... 다행이 이제는 진압이 된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시국 또한 국민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숙명 정도 될 것이다...
우리 무현이가 이렇게 나라를 종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끌고 갈수도 있는 씨앗과 줄기를 제공한 것에 대해서... 하여튼 종국에는 그 책임을 지고 삶을 마감한 것은... 아름다운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하마터면 꽃까지 피울 뻔 했다...
내가 볼때는... 우리 무현이는... 껍데기요 쭉정이일 뿐인 것이다... 알맹이가 아닌 것이란 것이다...
약자에 권한을 줄 때에는 주의 해야 한다... 그들의 권한, 실권 등의 신장은... 장기적으로 서로 상생 차원에서 중요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불순하고 더럽고 야비하고 그러한 정신, 영혼 등이 사회를 뒤집어 삼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지난 한국의 헐벗고 굶주린 현대사는... 재왕한 자들이 일단은 먹고 살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먹고 살만한 틈을 타, 관(官)왕한 자들이 상투를 잡고 흔들고 전복하려고 하는 형국인데... 현재에 이러한 상황에서 질서와 법을 올바르고 제대로 잡지 않으면 전후, 상하, 질서와 법 등이 뒤바뀌게 되어 대혼돈의 시대로 돌입하고 돌이킬 수 없게 될 수 있다...
우리 시민들에 있어서... 정의 진리 대의 등은 안중에 없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알수도 없다... 그저 자기 손톱의 때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대의 진리 정의 등을 그저 자신의 손톱 때 빼듯이 뺄수도 있다...
우리 시민들이 기존의 왕권 사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권리와 모든 권한들을 얻을 수 있게 됨으로써... 그들이 딴에는 정의로운 일들을 하고자 뜻을 펼치지만은... 그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체감하고서 그것이 사회에 대한 혐오로 발현하여 그 변형된 형태의 새로운 뜻(혐오)을 그럴듯한 사회, 정치적 프레임으로 포장하여 법의 형태로 제정, 확립 하여 사회를 병들게 하고 파괴하려고 하는 작금의 세태를 보게 되면서... 깨어있는 자들이 이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방관 한다면... 사회는 그렇게 병들고 파괴될 것이다...
하여튼 이러한 세태는... 시민들, 즉 우리의 소시민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운을 얻어 요행이 사회의 요직에 앉게되고 그들의 그러한 뜻(파괴적)을 펼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회가 이렇게 고도로 성장한 경우에, 어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미치는 영향이 가히 파괴적이고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파괴적인 사상들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깨인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소시민들의 그러한 은 것들이 나름 운을 얻어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 감사한 줄을 알고... 뭔가 하나라도 사화에 더 공헌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고민하고 살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깟것들이 뭐라도 되서 그자리에 있고 또 그런줄 알고 불순하고 더러운 뜻을 나름 정의롭고 공정하다고 판단하여 사회에 펼치고 전개하려고 하였으나... 그것이 무산되고 좌절되고 접히는 등의 좌절을 겪고 난 뒤에... 반성을 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돌이켜 생각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정, 보완책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혐오로 변하여 사회 파괴적인 사상 철학 등을 그럴듯한 프레임과 포장, 선전등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구 마수를 펼치고 그 영향력을 사회에 뿌리내리려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몽니, 투정, 행패, 복수 라고 볼 수 있다...
남녀를 막론하고 이러한 소시민들의 낮은 사상이 사회의 주류로 자리를 잡아 버리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재물, 학문, 기술, 등등등...)은 파괴한다... 라는 사상이 있는데... 이것이 아주 X같다...
사람은... 마음이 시작이고 마음이 최종이다... 마음에서 시작하고 마음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다... 일단 마음 심보가 고약하거나 야박하거나 하면... 근본이 글러먹은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자신을 죽이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수준이 아니고서는... 바뀌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빌런과 혁명가는 초기에 비슷한 모습으로 보이지만은... 빌런은 해악이 있고... 혁명가는 유익하다...
뭐든지 초월하지 않으면, 비슷한 수준에서는... 본인들이 희망하는 정도의 상황의 개선은 있을 수 없다...
뭐든지 양심이 없는 분들이 문제이고,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인지 자체가 없는 것도 문제이다... 이러한 자들이 득세를 하고 세태가 계속 될 때, 양심이 없는 것을 넘어 사악한 자들이 활개를 치고 이러한 자들이 사회를 전복하여 병들어 버리게 만들고 암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물론 기업이 100% 옳고 절대선이고 이런 말이 아니다... 기업은 분명히 견제를 받아야 하고 법이라는 질서에 의해서 움직여야 한다... 기업에 의한 착취, 사기 등에 의해 당해서는 안 될 것...
남, 타인, 집단 등을 등쳐먹고 벗겨먹었으면... 그만큼의 반대급부, 반작용을 맞게 되어 있다... 서로 상생이 아닌... 타인의 고통을 통한 이익을 얻는 것은... 그것이 당장에 좋다고 하여... 좋은 것이 아니다...
하여튼 운이 다해서 종국에 평가를 받을 때에는... 나쁘신 분들은... 개새끼 취급을 받게 되고... 신은 신으로서 황제는 황제로서 왕은 왕으로서 양반은 양반으로서 각각 평가받게 되는 것이다... 운이 좋아 잘나갈때에가 있더라도 말이다... 운이 다하는 종국에는 그렇게 평가 받게 되어 있다...
작금의 세태는 이와 같다... 본인 앞가림도 하나 할줄도 모르는 핏덩어리들이 머리가 좀 컸다고 어른 행세를 하는데... 책임질 수 없는 자들이 책임자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는 꼴이다... 이는 초등학생님에 대통령 자리를 주는 것과 같다... 그 대통령은 아무런 책임을 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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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의 전개
문재인, 문제의 인물은... 우리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1등 심복이였다... 따라서 보고 배우고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한 경험과 지식, 사례 등을 이용하여 대통령까지 가능했었던 것...
본인(문재인)의 우상이자 상사였었던 노무현님이 추락하여 죽게된 사건을 지켜보니... 본인이 국민에 대한 실망을 느끼게 되었고... 이것이 혐오로 사상이 번지게 되었다... 그러한 국민에 대한 분노를 넘어서 해(Harm)하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따라서 국제 질서를 관장하는 미국을 배척하고 공산당인 중국을 숭상하고 중국에 대한 모든 문호를 개방하고 퍼주는 정책 등을 전개함.
북한에 판문점 USB 전달 등 북한에 지령을 전달하고 주고 받기 등을 함... 최종적으로 체제 전복 수준의 어떠한 사회 시스템 개조까지 염두해 둔 것 같음...
사람이 먼저다라는 프레임, 슬로건으로 활동했던 민주당이... 당장 사람(탈북민들)이 죽어나고 3족이 본보기로 잘려나갈 판에... 그들(탈북민)이 실수로 넘어왔다는 프레임을 씌워 강제로 북한에 넘겨주게 됨...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고 쌓이면... 점점 탈북민들이 탈북으로 넘어오기 어려워짐...
나라 빚이 문재인 정부 집권 중 400조가 증가하고 미국을 은근 배척(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을 떼어놓고는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음, 일본 점령에 대한 해방, 6.25 전쟁 해소, 산업의 발전 등등등...) 하는 등의 온갖 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쳐 나라에 해악을 끼침... 찾아보면 숨겨져 있는 악행들이 많을 것...
애초에 문재인 정권의 출범은... 그 모태, 근본이 자유 민주주의 발전이 아닌 노무현 대통령을 통한 국민 혐오를 모태(악이 근본임)로 하여 성장 하였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거짓(민주주의 프레임)을 씌워 국민을 선동하고 온갖 부패 정책들을 펼치고 그 가운데에서 많은 친인척 및 본인의 가까운 인사에 대한 혜택성 정책 및 행정 시행들이 많았을 것...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정치는... 남 뒷다리를 잡는 정치를 많이 자행해왔고... 남 뒤가 구린 부분들을 찾아내고 파헤쳐 약점을 잡고 이를 볼모로 삼아서... 사회적 프레임을 씌워 국민들을 선동하고... 또 본인들 정당(본인들 정책)에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갔다... 여기에서 나라의 방향, 정의, 진리, 번영은 염두에 없다...
이재명이 지난날 쌓아놓은 부정부패, 부정재물을 통하여 본인의 권력과 재물로 점령해버린 민주당 안에서 본인의 재물과 미래에 가능한 권력을 통하여 당원들을 회유하고 설득하고 겁박하여 펼치는 대정부, 대국민 프레임과 하고 있는 온갖 음해, 악행들을 유의깊게 살펴 보아야 한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 과연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할 것 같은가...?
아니면 그들, 그네들, 그들의 가족, 친인척, 본인들의 정당, 본인들의 세력을 위하여 일? 작업?하고 군림하고 시스템 구축 할 것 같은가?
이번에(2022년도) 윤석열 대신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진정으로 돌이킬 수 없는...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 지난날 조선왕조 500년 보다도 더 깨기 어려운 더럽고 추악한 정권, 권력, 집단의 탄생의 시발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재명의 악행들을 찾아보고 싶으면 유튜브에 많은 자료들이 다수 있으니... 찾아보아도 좋다...
등등등... 더 찾아 본다면 자료는 많을 것...
현재의 민주당 및 그가 점령해버린 이재명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 전복 및 신 왕권 수립이였다고 본다... 그들은 절대로 국민을 위해 일 할, 일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라고, 아니였다고 본다... 가슴 깊이 고민 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물론 사람이라는 것이...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잠깐 쉬고 싶을 때도 있고... 정부의 혜택에 좀 기대고 싶을 때도 있지만은... 이들은... 이러한 포퓰리즘(사탕, 간식, 꿀, ...)을 통하여(이러한 포퓰리즘은 미국이 주도하는 현대의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존립 및 생존이 불가능한 개념, 사상, 철학임) 국민들을 선동하고 불을 지피고... 최종적으로는 본인들(이재명 및 그 무리, 민주당 등...)(물론 민주당의 하급 똘만이들까지는 그의 진정한 뜻까지는 몰랐을 수도 있다)의 궁극적인 체제 수립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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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의 확장
일단 나 자신(본인)은... 어떠한 좌우 이념도 없고... 정치적 색도 없다... 본인의 이러한 모든 고찰은... 그러한 내용도 아니다...
본인은 민주당 편도 아니고... 국힘당 편도 아니고... 본인은 그저 잘 하는 놈 편일 뿐이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나고 자라서... 사회의 온갖 사회 간접 자본(초등교육 ~ 대학교육)을 이용하고 도서관, 각종 개방된 자료, 멀티미디어 등의 혜택을 보고 자란 본인 성인이... 사회의 문제된 부분들을 깨닫고 그것에 대해서 입닫고 있는다면... 불의를 보고 눈감아 버린다면... 악의 근본, 악의 축, 악의 무리들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현재의 악의 축은 민주당이다...
본인의 말이 모두 100% 맞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추정으로는 거의 100%에 근접하게 사실로 추정된다...
이러한 본인의 반대파는 중국의 사회 혼란 조장 댓글 부대이거나 민주당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 아니면 대깨문, 대깨재명? 정도 될 것 같다...
나의 이 고찰에 대한 Article에서는 타당한 가정, 추정, 사실들만 보면 되고... 더 자세한 것들... 사실 확인들은 구글 검색 및 유튜브 등을 찾아보면 될 것 같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나 정당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 정치인, 그리고 그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 모두를 위한 나라이다... 지난날 조선왕조처럼... 왕이나 양반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현재의 차별 금지법(이름은 그럴듯하게 차별을 금지하겠다는 '차별 금지법'이지만...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아도 사회 혼란 및 사회 시스템 붕괴법임...)을 도입한 나라의 폐햬 등을 보았을 때에... 차별 금지법 도입은... 나라의 성장 동력에 대한 뿌리를 뽑아버리고 거기에 대못을 박아버리고 또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악법 중의 킹왕짱이라고 할 수 있다... 원하는 사람들은 그 법의 세부 내역 및 적용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정책, 정치 등에 의해서 누구든지 피해보지 않아야 하고... 피해자가 최대한 없어야 하겠지만... 최근의 이러한 진리, 정의 등이... 피해자 코스프레, 혐오자들을 통하여 확산 재생산을 통한 공포 정치가 자리를 잡는 것은 아주 심각한 사회의 체제의 전복 시도이다...
우리나라는... 본인 뿐만 아니라... 우리 자손들... 후손들도 모두 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 모두의 공간이고 사회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의 루저들... 안타깝지만... 도전에는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기에... 루저가 필연적으로 존재하며... 현재에도 많은 루저들이 존재한다... 루저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루저들의 피해의식에 의한 사회 체제에 대한 전복 시도는... 문제이다... 이러한 루저님들을 배척하고 혐오할 것이 아니라... 이들을 잘! 품고... 이들도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양지로 이끌고 교육하고 같이 가야 한다...
미국은... 현재 상위 20%가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회이고... 미국의 주요하게 흑인님들(지난날 미국의 노예제도의 피해자)의 절도(주(State)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름)가 번성하자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범죄로 치지 않는(사회의 간접 비용 처리) 사례도 있다...
미국은 학문, 재물, 기술, 군사, 과학 등등등 모든 면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다... 의료도 직장의 건강 보험이 없으면 진료를 받기 어렵고... 여차면 손이 다치면 본인 손가락을 본인이 잘라내 버려야 한다(영화: SiCKO 참조)... 이러한 사회를 원하는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사회의 부조리 병폐가 없는 것 아니고... 사기꾼(잡범, 기업 오너 등등등...)도 많고... 법도 세지 않고... 법이 약하니 자꾸 범죄자를 양산하는 것도 같고... 다 알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가 시스템이, 법이 좀 부족하고 모자라고 부조리하고 부패했다고 해서... 사회, 사회 근간, 사회 시스템을 전복 해버려서는 안될 것... 모두가 가꾸어 나아가야 함...
나, 본인은 누구의 뒷배도 없음... 민주당 알바도 아니고... 국힘당 알바도 아니고... 국제 민폐국 장궐라(시진핑 개객기)의 알바도 아님... 일개 노땅 대한민국 국민을 뿐임... 누구의 사주나 시주나 뒷배나 서포트는 일절 없음...
또한 나 본인은 그 누구도 믿지를 않음... 나는 오로지 나 만을 믿고 또 진리(Truth) 만을 믿는다... 진리는 사필귀정...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고... 복을 지었으면... 복을 받는 이러한 진리만을 믿는다... 그 외의 어떠한 사회 시스템(자본주의, 왕권사회 등등등)을 믿지 않으며... 정당, 정치인을 믿지 않고 또 법도 또한 맹목적으로 믿지만은 않는다... 법도 항상 시대 상황에 맞게 수정 및 개선 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본다...
뭐든지 사회가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으면 위험하다... 배가 뒤집힐 수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 약자(장애인, 병든 사람, 청소년)을 배척하고 혐오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사회 시스템적으로 돕고 그들이 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같이 살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본다...
물론 당장에 먹고 사는 일이 급하니 뚝딱뚝딱 이루어 낼 수는 없고 또 다른 중요한 일들이 많으니...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도 있다... 그렇대고 해서(잠시 소홀할 수 있음) 그것이 약자 그들을 버린 것이 아니고 그러니 그들을 배척하고 혐오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나도 현재 약자임...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시민이고 약자일 것임... 약자인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그러나 모든 약자들이 단합을 하여... 사회의 성장 가능성에 농약을 치고, 뿌리를 뽑아버리면(법 제정)... 당장 속이 시원하고 개운할지도 모르지만... 그 돌이킬 수 없는(돌이키기 거의 불가능한) 효과와 영향력은 나와 후손이 모두 받아야 하는 엄청난 과오이자 죄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두 힘들고 어려운 것을 잘 안다... 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왔다... 그러나 최근의 조선왕조 500년만 좀 돌이켜봐도... 소수의 양반 밑에는 따까리(노비 등)들이 온갖 수모와 노동력을 착출당하고 자유는 없었다...
그러니... 당장 우리 소시민들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다수라고 하여... 이러한 힘?을 이용하여 또다시 지난날 양반과 같이 부조리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굳혀버리면... 그 큰 과보를 오롯이 나와 후손, 이웃, 가족들이 다 받게 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난 한국을 떠나서...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등으로 넘어갈 것 같다... 난 현재 잘살지는 못해도 넘어갈 정도는 된다...
하여튼 결론은... 국민들이... 사회와 법 아래에 관심 없이 맹목적으로 삶을 살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악의 축과 세력, 무리에 의해 고통 받는 삶을 살게 될 것...
신문, 뉴스, 유튜브, 이러한 인터넷 게시글 등을 보고(본인들은 중립이라고 하지만... 저자(Author)의 논조, 의견, 견해, 사상이 들어가 있음)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해선 안되고... 이치, 도리, 사례 등을 찾아보고 검토하고 고민해야 한다...
이 글은... 누구를 까고 누구를 돕고... 누구를 상주고... 누구를 벌주자는 말이 아니다... 이 글은... 잘 한 사람... 잘 하는 사람은 돕고... 못 한 사람... 못 하는 사람은 벌주자는 글이다...
미국, 한국, 일본 등 법과 사회 시스템(행정, ...) 등에 있어서... 부조리와 불합리 한 점 등이 없는 사회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 갈아 엎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보완하고 수정하고 손을 봐야 하는 것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를 탄핵하고 수립된 정권(좌파)인데... 이러한 사상을 승계하여 이재명이 그간 정치 활동을 통하여 부정축재한 권력과 비자금 등을 통하여 각종 정치, 경재계 사회 인사들을 압력넣고 사회적 슬로건, 프레임 등을 이용하여 또다시 현 정권(윤석열)을 하여튼 무슨 결함, 흠결 등을 찾아내어 이를 침소봉대하여 문제로 만들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켜 또다시 지난날 재미를 봤던 사회 혼란 및 탄핵으로 사회를 뒤집고 이번에는 각종 법과 제도 등을 도입하여 각종 악법 굳히기를 하려고 해왔는데... 다행히 사회가 이를 어렴풋이 인지하고 감지하여 자정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지금도 지금이지만 미래에도 항상 이러한 사회 시스템 혼란, 전복 세력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니... 우리 국민 모두가 이러한 종자 및 세력을 감지하는 능력을 탑재하고 키우고 다같이 노력해야 건전하고 건강한... 살기좋은 사회가 구현될 것이라고 본다...
확실한 것은... 사회가... 협력, 합치, 협조, 사랑이 아닌... 분열, 의심, 배척, 혐오 등으로 간다면... 그 사회의 최종 종착지는... 확실히 100% 산지옥이 될 것이다... 현재는 그 중간 단계인 과도기이고 성장 과정이고 성장통이라고 본다...
현대의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 위에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데... 이곳의 선두주자, 리더는 미국인데... 우리가 미국을 척지고 배척하고는 잘 살수가 없다... 현재의 중국을 보라... 중국은 지난날 세계의 제조를 도맡아 모든 생산을 하는 제조국으로 지금까지 성장을 했는데... 이러한 바탕에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국제 표준도 이끌어가는 미국의 도움 없이는 애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많은 배은망덕한 미국 주도 국제 질서 파괴 행위(중국 정부 주도 산업 스파이(미국, 한국 등지에서 활동)) 육성 및 활동, 또 거액으로 핵심 인물을 꼬드겨 많은 피땀과 인적, 물적 자원등으로 이루어진 사업 기밀 등을 빼내왔으며 이를 통해 실제로 많은 성장을 이룩함...
그러한 중국이... 최근에는 종국에는 국제 질서를 관장하는 미국에 도전하고 미국을 제끼려고 하는 그러한 패륜아, 천덕 꾸러기 짓거리들을 일삼으니... 최근에 미국이 참교육을 하고 있고... 국제 사회에서 점진적이고도 점ㅊ 중국을 배제하고 최종적으로 고립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러한 중국을 따라가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저기 60년대의 화장실의 똥간을 벗어날 수 없다...
모두 깨어서 정신 차리고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구별하고 선에는 칭찬과 격려를... 악에는 가르침과 교화, 훈육을 해야 한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은... 현재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면... 참고 인내해서...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마음을 잘 써서... 복을 짓고 생활 하는 것으로... 나중에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
남들이 나쁜 짓을 한다고 해서, 본인들도 나쁜 짓인지 알지만 따라 한다거나 서로 모의를 해서 종국에는 우리 재명이 형처럼 그렇게 사회를 전복하고 시스탬을 망쳐버리려고 해서는 안 될 것... 우선 나부터 하나 하나 실천해야 한다... 내 집앞의 나뭇잎을 치우듯이 말이다...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허세, 허영, 센척, 난척, 있는 척, 이런 척들을 통해서는 어떠한 것도 개선되지 않고, 애초에 개선 가능한 방법이 아니다... 각자가 내실을 다지고 본업에 충실하고 거기서 재미와 즐거움, 보람 등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미국의 마약 무제한 가능한 금단의 구역(미국의 의학 정책 실폐 사례임)(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에 마약하시는 분들의 삶(쾌락(마약)에 절여지고 파괴된(몸과 마음, 뇌 등) 벗어날 수 없는 삶)이 즐겁고 좋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이 아니란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난 누구의 편도 아니다... 국힘당 편도 아니고... 윤석열 편도 아니고... 민주당 까도 아니고... 문재인 까도 아니고... 이재명 까도 아니다... 그러나 당장은 날이 어두워서 사리분간이 어려울 순 있지만... 날이 밝으면(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고...
나쁜 놈은 그 누가 되었던지간에(나와 나의 가족도 마찬가지) 그에 비례하여 혼나고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현재 그 축과 세력이 시초는 노무현에서 발현되어 문재인으로 꽃을 피우고 이재명을 통하여 법제화 및 시스템 굳히기에 들어가는 형국이라고 보고 있는데...
다행히 우리 사회가 아직은 좀 더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고 그리하여 이러한 악인들의 History가 드러나게 되고... 사회가 체제 전복되어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심판할 수 있게 된 것은 이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서 참복이 아닌가 싶다...
하여튼 나의 결론은... 복을 지으면 복을 받고(내가 받던지 가족이 받던지 아니면 본인의 후손이 받던지...)... 죄를 지으면 그 죄의 깊이와 크기에 비례하여 그 과보를 본인이 받던지... 그 가족이 받던지... 아니면 후손이 받게 되는 진리가 있다는 말이다...
고로 우리 모두는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고 쓰임을 제공하고 여러모로 복을 짓고 다니는 것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하고 나와 내 가족 후손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물론 나도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죄를 짓지 않은 것이 아니고... 잘못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나쁜짓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러한 가운데 그 과보를 모두 받아왔고... 잘못을 행하는 것으로는 결코 본인이 잘 될수도... 사회가 잘 될수도 없다는 진리(Truth)를 깨닳았으며... 이러한 진리를 모든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생각해보라... 사회 파괴적인 언행으로는 그 무엇도 성장하거나 얻어가거나 먹을 것이 없다... 이런건 최근 역사에서 히틀러를 보면 알 수 있고... 반대로 사회적으로 유익하고 사회에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하여 사회도 살고, 본인의 삶도 풍족해지고 풍요로워지는 예가 최근에는 백종원도 있지 않은가... 이러한 진리는 인류 역사를 통해서 참진리라고 관통되는 진리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 모든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이단(대순진리회 등)은 제외)는 나와 가족, 이웃, 사회에 복을 짓고 다니라고 제 1 교리를 설파하고 있는데... 많은 종교 리더나 교인들이 이러한 참진리를 외면하고 등한시하고 지엽적인 교리들에 꽂혀서 침소봉대하여 뷔페식으로 본인 좋은 것만 교리를 확대 해석하고 본인들 입맞에 맞게 언행을 하고 다니니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면이 없지는 않으나...
그러나 모든 정교의 교리 자체는 모두 사회적으로 좋은 면이 많다고 본다... 하여튼 복짓고 다니면 그 복을 다른 사람들도 받겠지만 가장 크게 본인이 다른 사람과 다른 형태로 돌려받게 된다...
우리 사회가... 미국을 등지고는 현대 사회에서 발붙일 곳이나 틈이나 길은 없다... 추정이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 처럼... 목에 힘만 주고... 본인 잘난줄만 알고 핏대 세우고 뻣대고 떵떵거리면... 그러면서 국제 사회나 질서를 알로 보고 그러면... 미국님이 외화를 다 빼버리자...! 그러면... 제 2의 IMF 안 터지지 않고... 그때는 진짜 IMF 같은 것들이 살려주지 않고 영원한 골로 보내버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애초에 그 태생이 일본으로부터의 광복, 6.25 전쟁, 현대의 산업 등 모든 것에 걸쳐서 그 태생이... 미국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고... 며칠 전에 도람뿌 형님이 대통령 재임 했는데... 우리나라가 이제는 선진국에도 사상 유래없이 편입했고 먹고 살만 해졌으니... 방위비 많이 내야 합니다... 미국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시작하고 성장했으면...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방위비로라도나마 우리나라도 공헌하고... 소정의 성의를 다양한 방면에 있어서 미국과 국제 사회에 표현해야...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이른바 세계시장에서 양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지... 이득이라는 이득은 모두 얻고(물론 우리나라와 국민이 모두 피와 땀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 했겠지만...) 그에 대한 체제, 질서 유지는 등한시하고 외면하고 나몰라라 한다면... 그 결말은... 종국에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그렇게 단물 빼먹히고 버려지는 결과를 낳게 되니...
지금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받기 시작하고 대접받기 시작할 때... 우리가 나 잚났소! 하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니다가는... 왕따를 당합니다... 있을 때 잘 해야 하고... 잘 해줄 때 잘 해야 모든 관계가 유지가 됩니다... 우리의 친구 사이, 우리의 가족간의 관계를 떠올려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본인에... 본인이 어려울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에 도움을 받았으면은... 본인이 어려움을 헤쳐나간 뒤에 먹고 살만해졌다면... 이제는 그 때에는 상대방에 받았던 도움에 상응하는, 아니면 그 이상의 다른 형태로의 Feedback(도움, 기여, 헌신)이 있어야... 그 사이 간의 질서와 관계 유지가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표면적으로 눈에 보인다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고... 눈에 안 보인다고 실체나 존재가 없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던 눈에 보이던... 그 관계나 질서를 이해하고 깨닫고 실천할 수 있을 때에만 관계는 지속 가능합니다...
팁을 하나 드리면은... 자연의 진리이자 원리인...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난다... 악의 씨앗을 심으면 악이 자라나 꽃을 피우고... 선의 씨앗을 심으면 선이 자라나 꽃을 피우는 진리이자 원리는... 여태 본인이 삶을 살아오면서 이러한 원리를 벗어나는 예를 본적이 없고, 이 원리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 돌아가는 원리이고 섭리이다...
비슷하게는 현대의 모든 기업가(Entrepreneur)는 모두 아는 상식은... 논에 밭에 씨를 뿌리고 잘 가꾸면... 가을 즈음(본인의 때에)에 수확할 거리가 생긴다... 라는 농경 사회의 원리인데... 현대 사회에도 통용이 되면서 현대 사회의 국내 산업(DRAM, HBM, NAND, Display, ...)에도 모두 적용 가능한 모든 것을 관통하여 꿰뚫는 원리이자 진리이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무서운 줄 알아야지...
본인 편한대로, 멋대로 하면 모든 것을 조진다...
말의 말을 믿는 삶 = 쭉정이의 삶 = 허울 뿐인 삶 = 문재인의 삶 = 이재명의 삶 = 사람보다 이념/사상/목적 등이 더 중요한 삶
시작은 미약할지로도 그 끝은 창대하다...
누구를 지칭하기 보다, 본인이 타인에 대해서 간편하게 처리 해버리면, 본인도 누군가로부터 이용 당하고 간편하게 처리 될 것이다... 이생(This Life)이 아니더라도 내생(Next Life)에... 그것이 아니더라도 후손에 말이다...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그렇다고 하여도 사안에 따라서 죄가 가볍거나 없는 것은 아님) 알았다고 한다면 주의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대 사회는 사람, 신뢰, 신용, 믿음, 정직, 양식(Standard, Ceremony, Form, ...), 상생, 사랑, 기술, 지식, 정보, 전문, 융합, 도전, 창조, ...의 시대이다...
누군가 기회를 부여 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상생하고 도약하는 자와 같이 가고... 반대로 이를 기회로 삼지만... 호구로 보고 등 뒤에 올라타 고삐를 틀어 쥐려는 자는 멀리하라...
한마디로 멍청이(Stupid)가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한자리 차지하고, 휘젓고 다니고 설치고 다니고 그러면... 사회가(집단이) 혼란에 빠지고 곧 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첫째는 본인이 부족하고 미치지(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자중 해야 하고...
둘째는 본인이 그러한 것을 모르면... 주변과 사회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일깨워줘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에는 대부분은 자본주의 논리(돈이면 다 됨)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이 자본주의 논리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
남의 불행에 함께 뛰어들지 않는 것은... 본인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 할 수는 없다는 오만함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또 본인은 더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그러한 불행에 동참하는 것이 꼭 그들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중국은 지금 어떤가... 공산주의 라는 새로운 시대의 그럴듯?한 탈을 쓰고... 그들끼리(인맥) 내부에서는 왕권을 휘두르고 왕좌를 가능한 한 계속 영위 하다가... 또 그렇게 후대의 인물(인맥)에 또다시 왕좌를 물려줄 것이다... 중국은 현대의 공산주의라는 탈을 쓰고 지난날 역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왕권 사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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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모든 것은 그런대로 바로 보면 모두가 그런대로 의미가 깊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고... 호랑이는 동물을 잡아 먹고 살아야 하고... 모두는 모두 고유하게 가지는 다움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시국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선생은 선생 다워야 하고... 학생은 학생 다워야 하고... 군인은 군인 다워야 하고... 대통령은 대통령 다워야 하고... 사장님은 사장님 다워야 하는데... 요즘은 천지분간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넘쳐나서... 음지에서 놀아야 할 것들이 본인 위치할 곳을 모르고 양지로 뛰쳐나오려고 하고... 조폭은 그저 본인들이 음지 것인줄 알면... 본분을 깨닫고 설치지 말고... 본인들 뭐 되는지 착각하지 말고... 그저 그들끼리 조용하고도 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들끼리 복작복작 하고 살아야 하는데... 양지로 나와 설치고 다니고 휘젓고 다니려고 하고... 주름 잡으려고 하고... 시국이 가히 천지가 뒤집히려고 하는 형국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모든 것이 본분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고 자기 자리에서 소임을 할 줄 아는 사리분별 할 수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저는 저 나름대로 최근 사회 여럿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과 여러 시국들을 바라보며 일련의 깨닫는 바가 있고... 이러한 사항들을 본인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같이 보고... 우리 사회가 좀 더 분열 보다는 합치로 갔으면 좋겠고... 배척과 혐오 보다는 배려와 사랑을 기반으로 사회가 성숙해졌으면 하는 복짓는 마음으로... 소박하게 글(Article)을 써보았습니다...
일말의 털끝만큼의 사심이나 이익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이 진실과 진리, 팩트와 논리만을 쓰도록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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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뎅_ / 계속 이야기 하지만 난 누구의 편도 아니다... 국힘당 편도 아니고... 윤석열 편도 아니고... 민주당 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