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절반이 간단없는 혼란과 대결이었네.

산촌얼농꾼
등록일 2024-11-11 08:03
조회수 747

윤통하면 생각는 건, 불통, 야당대표 안만나고 야당탄압, 검찰 사유화, 반대세력 적대, 무속정치( 뒈진다는 말에 겁먹어 용산으로 집무실 옮기고 손바닥에 王자 쓰고), 국회고위공직청문회 권고무시 인사, 시행령국정과 거부권 방탄, 장광설 변명등 별난 게 하많지만 기중 으뜸은 목불인견적 칠푼이 아내사랑이다.

그 결과 지금 10%대 지지율로 비틀거리지만 아직도 그는 아내 무속권고에 벌거벗은 벌거숭이 임금님이다.

대통령은 극귀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하늘로 알고 섬기는 자리고 그 자리는 통합하라는 자리지 피아구분하라는 자리가 아니란 기본도 모르는 초짜의 숙명이란 딱한 측은지심까지 들게 한다.

그래도 국민이 민주적 절차에 의해 뽑았으니 개처럼 끌어 내리면 국민자기부정이므로 품격있게 퇴진하시라고 임기단축 자진하야를 권유해도 귀를 막고 버둥거리니 문밖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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