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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민심은 윤석열을 뽑았지만 당선인사는 김건희가 했다는 게 윤의 자백이다.4

여염에서야 그런 부부일신(夫婦一身)이 통할 수 있겠으나 5,000만 삶을 책임지는 권부에서도 통할 순 없다.

결국 김건희는그 버릇 개 못주고 '장님무사' 용인하에 여왕놀이하다 지금 국민84%의 눈밖에 나서 그 장님무사도 비틀거린다.

헌재는 보수화되어 보수가 곽 잡고 있고 죄형법정주의하에 '마누리 관리소홀'이란 죄목도 법전에 없는 판에

탄핵도 연목구어다.

지금이라도 윤가가 생각을 고쳐 먹고 개과천선했으면 좋으련만 그는 아직도 스스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모질이다.

낙장불입이라 운명으로 생각하기엔 남은 2년 반이 너무 길다.

그래서 세상엔 임기단축 개헌이란 중재안이 떠돈다. 윤가는 험한 꼴 보기전에 그 안을 수용하라. 그러면 일만근심 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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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팔선생

굥석렬탄핵

2024-11-13 * 점아이콘

총독과콜걸사형

탄핵이 답이다

2024-11-13 * 점아이콘

RadioAct

평소에 거만 그자체인 배불뚝이는 어쩌다가 쥴한테 완벽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2024-11-13 * 점아이콘

멍멍꿀꿀

우린 그걸 국정농단이라고 칭했었어요

2024-11-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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