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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2044?sid=102 "경찰은 2만여 명이 동원됐고, 특수진압복·방패·삼단봉으로 집회 참가자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골절과 호흡곤란, 염좌와 찰과상 등을 입은 부상자가 속출했으나 경찰은 집회 참석한 조합원 10명을 연행했다. 심지어 시민 1명도 폭력 연행 됐으며, 한창민 국회의원(사회민주당 대표)은 경찰에 뒷덜미를 잡히고 땅바닥에 뒹굴고 상의가 찢기는 수모까지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1984?sid=100 "도심에서 연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폭력 진압을 해 한창민 대표가 다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6131?cds=news_edit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로 경찰 2백 명이 출동했습니다.
캠퍼스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투표를 두고 학교 측과 맞서던 학생 등 10여 명을 연행했는데요.
물리적 충돌이 있던 것도 아닌데 과거 공안정국에나 볼 수 있던 경찰의 대학 캠퍼스 진입과 과잉 진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경찰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승유/'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
"수백 명의 경찰 인력을 동원해서 불과 8명의 학생들을 강제 연행하고자 하였다는 것은 지금 현 정권 하에서 학생들의 어떤 정치적 발언의 기회를 최대한 차단하고자 하는 의도갉"
하지만 조지호 경찰청장은 "학교든 사업장이든 분쟁이 정리되지 않았는데도 경찰이 들어가지 말라는 건 치외법권"을 용인하는 거라며, 적극적인 공권력 행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게 용역깡패지 경찰인가? 국회는 경찰청장 즉시 탄핵하기 바람. 국민을 지키는 경찰이 아니라 굥거니가 고용한 용역깡패인거 같으니 말이다. 그리고 왜구정권의 개라고밖에 안보이는 경찰조직에 수사권 몰빵해주면 안되겠다. 이건 뭐 하는 짓거리가 해방 후 활개치던 친일경찰들 같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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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정권에선 항상 발생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