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판 지연에 한가발 일당 속터져 죽네

이재명에 걸린 여러 재판이 죽은 능쟁이 게발 놀리듯 늙은이 딸네 가듯 지연된다.

오직 이재명 골령골 가길 학수고대하는 한가발과 그 보수진영 메가폰 어용나팔수들이 왜 그리 늦냐고 난리구나.

그러나 법정판사도 사람이다.

400번이나 도리깨 타작한 그 표적과잉수사를 그 누가 정의사회구현이라 말할 것인가?

그렇다고 무시하면 진보편든다고 보수가 지랄할 것이고 그 증거(대부분 카더라 증거)로 유죄 때리면

성난 민심에 대한 도전이 될테니 진퇴가 양난이다.

그래서 법정은 여론의 추이를 매의 눈으로 살피며 윈윈중재를 모색하는 것이리라.

검찰의 구형이 정치적이면 판사도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검찰의 이재명수사가 악의적 과잉수사였다는 건 이론의 여지가 없다.

윤은 검찰을 시켜 이재명을 천하 악인으로 악마화한 것에 대한 중벌을 맞아 마땅한 자다.

그게 국민 절반을 넘는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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