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의 호가호위?

글쎄다.

요즘 명태균을 보면 단물 빨아 먹고 내뱉은 껌과 같아 처량하다.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허풍쟁이 허세꾼이라는니 호가호위(狐假虎威)의 전형을 본다느니

말들이 풍성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는 능력자다.

그만이 김건희가 윤석열의 주인이란 걸 알아챈 것만 해도 그의 사람 보는 눈은 탁월하다.

모든 권력은 김건희로 부터 나온다는 걸 안 사람이 누가 있나?

또한 그는 킹메이킹의 귀재로 고명한 희대의 책사 김종인과 하버드 출신 이준석과도

교유하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그도 그들급은 된다고 봐야 한다.

무엇보다 김건희는 자기 남편 윤이 바보오빠라면 명 선생님(?)은 최고로 믿을 수 있는

유방에 장자방이라 토설한 바도 있다.

내가 볼 때 명태균은 사냥이 끝난 사냥개는 솥에 삶아 진다는 것을 몰랐던 게 죄다.

그건 호가호위라기 보단 복마전 마귀들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다.

김건희 부부도 국힘도 명태균도 모두가 똑같은 마귀족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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