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발노무시끼가 왜 갑자기 시진평에게 아양떠나?

수출해서 먹고 사는 우리가 그어떤 국가와도 척지면 안되는 건 상식이다.

그래서 DJ 노무현 문재인 등 진보대통령들은 경제영지를 넓히려고 애써 패권다툼을 하는 해양/대륙 양대세력에 등거리외교를 추구했다.

그런데 외교도 몰상식한 그노무시끼가 정꿘잡더니 미국에 몰빵해서 중러와 소원해졌다.

그렇게 믿던 미국의 차기 대통령 트럼프도 지나는 결 진상품없는 빈손알현을 불허하고 짱깨왕 시진평 만나 29분

겸연쩍은 웃음 머금고 FTA니 뭐니 장타령하다 오는 모양이다.

옛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다.

소련 놈에게 속지 말고 미국놈 믿지 말고 일본은 일어난다고. 그런데 그리 오늘의 혈맹도 이익을 위해서라면 버리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미국을 믿고 국방도 경제도 의존하냐? 또한 총칼들고 일어나겠다고 헌법까지 바꾸며 군국주의 향수에 젖은 일본에 힘 보태냐?

오늘 살다 내일 죽더라도 좀 나라답게 살고 사람답게 살자.

왜 그리 숙주에 붙어 먹고 사는 기생충처럼 살려 하나? 참 나라가 싫다. 그노무시끼가 있어서 싫고 그런 노무시끼를 20%나 지지하는

이웃이 있어 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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