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은
목사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때문일 겁니다.
법관을 존중하는 것도
정의에 맞는 법집행을 하기 때문이고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타락한 목사를 숭배하게 될 것이고.
정의를 모르면
타락한 법관을 숭배하게 될 겁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지
법관이 정의를 집행하는지 구분할 눈이 없으면
목사나 법관의 탈을 쓴
마귀를 숭배하게 될 겁니다.
생명의 언어입니다.
지금 나라 꼬라지를 보면
정의는 없음..
금과옥조입니다 선각자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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