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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도 직원들까지도 반대하는 KBS사장 후보를 한동훈 국민의힘은 옹호두둔하고 지지했다.
그런데 그걸 국민 눈높이라 보는 국민은 없다.
민생을 돌본다고 하지만 우리 증시가 세계꼴찌 수익 쪽박금융시장이란 건 삼척동자도 알고
눈물 머금고 문닫는 소영세자영업자가 100만인데 그 구휼책으로 민주당이 내놓은 국민각자25만원
영세상 대상 소비촉진책을 죽자고 반대한 정파가 국민의힘이란 것도 다 안다.
북을 쥐새끼 잡듯 잡아 러시아와 군사동맹 밀착시켜 북핵을 완성시킨 것도 현정권이다.
한동훈은 국민 7할이 찬성하는 김건희 특검도 채해병 특검도 국민눈높이에서 찬성한다더니
이 핑계 저 핑계로 무산시킨다.
개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민주당의 특검요구를 극한정쟁이라 하고 민주당의 주말집회도 이재명 방탄이니
판사겁박이니 입방아 찧더니 금기야 어제 저녁엔 보수단체 동원하여 법원을 향해 '재명이 구속하라'고
형량까지 제시한다.
그리 속속 나라를 말아 먹고도 부족한지 마누라 시켜 게시판을 방패로 여론을 조작한 게 들통나서
저희끼리 얼굴 붉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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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ㅂㅅ이 전국민의 30%라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