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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일은 말하지 말고 있었던 일만 회억하여 말하시면 된다'란 그 당시 정치적 약자였던 이재명의 간절한 진실부탁이
잠룡1위가 정치생명줄 놓을 만큼 중한 단죄대상으로 보기엔 '부족하다'는 법원의 1심판단이 보편상식의 궤를 벗어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이다.
무릇 아름다운 사회는 서로 존중하고 법그물은 성글게 하여 남의 작은 허물은 용서하고 덮어주어 자성하게 하는, 따뜻한 세상인데
남의 먼지나 트집잡아 침소봉대 울밖에 왜장치고 법 그물코를 촘촘히하여 세상을 싸늘하게 식히는 건 독재자나 하는 짓이다.
그간 현 정권은 이재명을 나라 판 역도라도 되는 것처럼 법을 차용하여 난도질하고도 무죄선고에 '아쉽다'고 한다.
연이나 가진 것이라곤 그 알량한 법 오랏줄밖에 없는 한동훈은 재판전 '이제 이재명의 몰락이 현실화 될 참이니 그에 대비하자'더니
닭 쫓던 개 지붕마루 쳐다보는 꼴이 되었다.
국방은 패권주의자 미국과 군국주의 부흥에 힘쓰는 일본에 맡기고 민생은 각자도생시키면서 오직 이재명 사법살인으로
정권재창출을 꿈꾸던 자의 현주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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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은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위증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