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감사원장 탄핵1

최재해는 문통의 후은으로 감사원장직을 꿰차고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의 개가 되었다는 게 국민인식이다.

민주당이 그를 탄핵한다고 하자 그는 이유없는 정치탄핵이라 항변한다.

그러나 감사원장은 중립적 자세로 파사현정을 하라고 존재하는 기관인데

그간 최재해는 수상한 권부년놈 비리의혹엔 눈감고 지난 정권 의혹만 들췄다.

정치감사원에 정치탄핵은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최재해의 그런 옛주인 물어 뜯기는 잡개도 하지 않는 배반이다.

개도 밥줘 키운 주인은 물지 않는데 재해는 지난 정권에 뭔 원한이 그리 깊어 그랬을꼬?

인두겁을 썼으면 좀 사람다워야 하질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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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무생각없이

누구나 누구나 똑같은 ㅆㄹㄱ 였던걸 사람볼줄 몰랐던게 가장큰 패착... 그러나 ㅆㄹㄱ 들이 맘먹고 속였으니 몰랐을수 밖에. 다 속았으니...

2024-11-29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