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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당의 여당 커밍아웃4


태풍경보를 듣고도

생계방편인 어선을 결박도 피항도 안 시키고 있다가

바다에 떠내려가니 태풍보고 책임지라는 어부가 어부는 어부인가?

 

권투시합에 나간 복싱선수가 링위에서 맞아

콧대도 주저앉고 갈빗대도 나갔는데 상대 선수 탓하면

세상이 웃는다.

 

야당 설득없이 국가예산은 국정필요경비고 깎으면 국정마비책동이니 잔말말고 통과시키라고

야당 협박하는 여당이 여당은 여당인가?

 

무엇보다 이준석당은 특활비 좀 투명하게 쓰자는 민주당에게

'예산깡패'라고 했다. 

 

입만 열면 양머리 걸어 놓고 개고기 판다고 하더니

야당 탈을 쓰고 양비론이나 읊더니 드디어 그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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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웬종일
이준석과 그 똥개들은 정치권에서 이젠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아치들이 따로없음~

2024-12-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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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오류겐마스터

이준석은 국짐당으로 갈수밖에 없는 놈이죠

태생부터 박근혜 키드니까요.여당에 들어갈수없으니

야당만들고 간보고 있으면서 여당을 비판하는척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당편드는 놈입니다

범야권이 아니라 범여권인거죠

나라와 정치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든 개쓰레기 오브

개쓰레기 정치인입니다

 

2024-12-03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림그

국민들 위한 정치하는게 아니라 자신 이해타산이 1순위

2024-12-03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바리테스
이준석은 김소연 변호사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기가 차더군요.
2024-12-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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