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아직도 대통령인줄 알아.
혈세충 버러지 박멸엔 파면과 중형뿐
누리고 싶은 자유를 찾은 세대에서
누리던 자유를 빼앗긴 세대로 이어지는
2024년 12월 대한민국의 겨울 이들의 외침으로
민주주주의 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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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충 버러지 박멸엔 파면과 중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