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204표와 반대 85표 사이에 중간지대가 있습니다.
무효8표과 기권 3표의 총 11표가 결단을 못내린 사람들이죠.
확실한 이탈표인 12표 그리고 회색지대의 11표.
회색지대 11표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박쥐들이 어디로 가던지 말던지 상관이 없죠.
보수세력 분열의 서막을 열 수 있겠죠.
회색이 아니고 그냥 회식일 뿐입니다.
찬성 찍은 그들만은 오늘 하루만 인정합니다.
잘했습니다. 오늘만큼은 박수 쳐드립니다.
85반대표가 현재 국짐에 모습일 뿐!
?
무효기권표도 사실상 탄핵반대표 입니다.
오히려 내란당을 옹호하고자 하는 목적일뿐입니다
그동안은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하지 않았으니 해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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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들이 어디로 가던지 말던지 상관이 없죠.
보수세력 분열의 서막을 열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