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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 윤의 탄핵 찬반으로 갈려 둘로 쪼개졌다.
윤의 졸개 한덕수의 국회무시도 계속되고 국힘의 윤을 향한 일편단심도 여전하다.
또한 윤의 치외법권적 탄핵절차 무시도 지속된다.
그래서 나라가 내란중이란 거다.
계엄령이 국가비상시에 질서유지를 위해 대통령이 내리는 고도의 통치행위로 국회동의하
초법적 군사통치라면,
1. 왜 윤은 국회를 무력으로 장악하려 했나?
2. 왜 윤은 계엄을 경찰과 공모했나?
3. 왜 윤은 계엄군 지휘라인에 역술인 민간인을 가담시켜 지휘했나? 군대가 그런 조직인가?
4. 계엄이 대통령 미운 털 제거수단인가? 왜 선관위나 언론인, 판사, 심지어 한식구 한동훈까지 체포하려 했나?
5. 일을 저질렀으면 수습을 해야지 왜 수사기관 출두명령에도 거역하고 헌재 절차적 송달문서 조차도 거부하나?
6. 자신으로 인해 국가신인도가 절단나 환율도 급등하고 주식도 깡통돼 간다. 그런데도 질질 끄나?
7. 자신으로 인해 나라가 보혁으로 갈려 갈등하고 있다.
그게 대통령으로 할 짓인가?
설혹 그리 버텨 법적으로 그 직을 되찾는다해도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될 수 있나?
서리 맞은 국화고 죽은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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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윤의 내란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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