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쏴서 라도'란 발포명령보다 '두 번 세 번 또 한다'는 다짐이 더 무섭군

뭐 그런 불굴의 탱크가 다 있을까? 국민은 힘으로 평정할 대상이 아니라 섬길 대상이란다.

안 되면 될 때까지 하겠다는 계엄지상주의 간질병 환자였구나.

권력은 쓰라고 있는 거란 생각이었나. 사면권도 거부권도 원없이 남발남용하더니 계엄권까지 쓰며

권력춤을 추다가 총살당하게 생겼네.

아니라고 모르쇠하면 통할 줄 알았지만 생생한 현장이 가담군 휴대폰에 알알이 찍힐 줄을 뉘 알았으리.

깨끗이 자백하고 석고대죄하면 사나이란 소리라도 들을 텐데...쯧쯧

한덕수 탄핵한 민주당보고 '국정탄핵'이니 '경제는 뒷전'이니 말도 많다.

그리 국정 생각하고 경제 걱정하는 놈들이 후진국에서나 하는 군사계엄해서 국제적 비웃음사냐?

천인공노할 미운 털 도륙궁리하다 실패한 주제에 뭔 말들이 그리 많나.

지금은 윤가정권이 허문 민주주의 금자탑부터 지켜야 할 때다. 그래서 국힘은 학모가지 길게 빼고

역풍을 기대하지만 국민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현명하다.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