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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윤건적(?)의 폭동을 그냥 두고 볼 것인가?


윤은 국민7할을 반국가세력이라 규정했습니다.

그건 국민이 주인인 주권재민의 민주국가에서 존재할 수 없는 

황당한 형용모순적 논리입니다.

 

우린 법치국가고

공권력은 우리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국가의 강제력입니다.

 

윤은 법정에서 발부한 체포영장까지 거부하며 법치에 항거하고

윤의 두건을 쓴 윤건적들이 발호하여 공권력과 맞짱뜹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최대행은 군사를 동원하든 경찰 총동원령을 내리든 사회질서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비상계엄이나 경찰 갑호비상 같은 비상권은 이런 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야당 잡는 게 군대일 수 없고 농민 잡으라고 경찰이 있는 게 아닙니다.

성조기와 태극기로 무장하고 난동하는 역도들을 무찌르지 않고 뭐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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