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영장이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 너무 실망마세요43

맞아요 사형까지 집행해야 끝난거에요.

사실 거니를 잡아넣어놔야 아무짓 못할거 같긴 합니다.

장님무사만 남겨두니

절대라는 단어를 계속 깨온 인간이라 ...

@하루또하루 말씀은 이해하나 절대는 없습니다.

법위에 군림하는 자들 앞에서 새로운 지평선을 만드는 자들 앞에서 "절대"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럼으로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하루또하루 

저것들에겐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마음 놓으면 안됩니다.

단정짓지 마세요!

계엄도 음모론이라고 했던 악마들입니다. 

내란도 충격이지만 그 이후는 더 충격이네요.

이정도 막장인 것이 세상에 있을까 싶네요.

적어도 oecd국가중엔 저런것들이 없습니다.

지 꼬봉들 시켜서 가능은 합니다.

쿠테타라고 부르죠

@주예스님 뭔소리에요 ㅋㅋㅋ

어느 미친놈이 대통령 권한 대행중에 계엄을 해요

그리고 한다쳐도 어떤 미친 군대가 그 명령을 들어요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한 윤석열이 실패했는데 지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계엄을 누가 선포하는지는 알아요?? 윤석열이가 왜 실패했는지 알아요??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조여정 뭔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지 

라는 말을 몇번을 갱신했는지 모릅니다.. 

체포영장갖고 오는데 사조직이 대통령을 보호하는건 말 같은가요?? 

어느 미친놈도 대통령이 계엄을 했는데

어느 미친놈도 대통령 권한 대행중에도 계엄을 할수있겠죠.. 

권한 대행이 법해석을 지맘대로 하면서 위반 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뭘못하겠나요

이젠 뭔 개소리를 해도 저들이라면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다.. 싶을지경입니다.

@형사마 쟤들이 상식밖의 일을 하는것도 있지만 계엄이 성공하려면 지휘층 말고 사병도 말을 들어야 하는데 그런일이 벌어지겠냐고요

그건 걔네들이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게 될거같았으면 뭐하러 관저에 짱박혀 숨어있나요

계엄해서 전면에 등장하지 

12.3계엄때도 말을 안들은 군인들(지휘관 말고 병사들)이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명령에 따른다고요?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해요  이건 능지문제에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사람말을 알아듣고 사람 말을 하고 옷을 스스로 갈아입고 밥을 해먹는다 말이 안되죠? 이정도 수준의 말이 안됨이에요...이걸 가지고 똑똑한 강아지는 그럴수도 있는거 아냐?? 이정도 수준이라고요

직무정지가 뭔 소용이겠어요,,똑같은 놈들인데요

내가 안되면 너가 하면 되고 너가 안되면 내가 하면 된다는 식이에요

그래서 시간 끌면 좋지 않아요

@불독궁뎅이 상식적으로 대통령일때도 협조안해서 2시간 계엄이었는데 지금 그게 가능합니까 

지금 체포조가 관저에 가는마당에 2차 계엄이라니요

@ANNAPURNA 저쪽은 상식적이지 않으니까요

경호원들은 아직도 왜들 그리 협조가 잘 될까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생각할수 없는 일들을 저들은 지금도 저지르고 있잖아요

@ANNAPURNA 아직도 상식같은 뜨뜨 미지근한 소리를 하십니까...

체포저가 관저로만 갔지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윤을 잡아오는게 체포조의 임무이죠.. 

@형사마 2차계엄 이야기에 체포조라니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