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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집회가서 큰절하고 불체포특권 있으니 지가 윤석열 안고있으면 체포를 못한다는둥 요즘 윤석열 지킴이를 자처해서 군대 달랑 하루가고 소위로 제대한 전두환 사위같은 짓거리를 하고있는데 그 이유는 윤석열이 탄핵될거라는걸 알고있는겁니다. 윤석열이 탄핵되면 두달이내로 조기대선을 치뤄야하는데 시간이 거의없죠. 탄핵되는 순간부터 일주일내로 경선해서 후보뽑고 바로 선거운동 돌입해야합니다. 중도층 설득하고 지지층 확장하고 이럴시간도없이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대선시계가 돌아갈텐데 이런 대선판에서 가장쉽고 확실한 표는 뭔짓을해도 뽑아주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많이 갖고있는 사람이 경선을 통과하기 가장 쉽겠죠. 저는 이거 노리는거라 봅니다. 아직까지도 내란수괴의 잘못은 없다라는 사람들만큼 종교적 신앙을가진 콘크리트들이 또 있을까요? 열성적인 국힘당원들이있고 후원까지팍팍 터지는 노다지가 바로 전광훈같은 극우세력들입니다. 대선후보로 별볼일없는 윤상현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한방에 유력후보로 오를수있는 보험들기쉽고 가장 확실한 방법을 쓰고있는거라 봅니다. 지금하는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는 믿을것도 못되고 별 의미도 없습니다. 이재명이 압도적이다, 국힘에선 다 고만고만하다. 이러는거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왜냐면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대선후보로 낙점되는순간 양측 지지자들은 급속도로 결집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여론조사는 어느정도 참고할만한데 지금 대선을 언제 치를지도 모르고 대권출마선언도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론조사 별 의미 없습니다. 윤석열이 내란죄로 사형선고를 받는다고해도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되고 양측 지지자들 결집하면 도로 51:49 싸움이 된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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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사위
더말해 머함